도도하면서도 감정 드러낼땐 확실하게 드러내는게 진짜 개꼴림.

하아 시발 옆가슴 은은하게 노출한거 보셈.

드러낼거 다 드러내면서도 맨살 위주로 그득 그득한게

꼴리는 포인트를 아는 년이라니까?

가슴골 가려서 전 천박하지 않은 년입니다.

관료에요 이런걸 온몸으로 주장하는데 옆에서 보면

노출광이 따로 없음 ㄹㅇ

가슴 볼륨감 있다는듯 주장하듯

가슴골을 가렸지만 보여주는 이 미친 가슴골 보셈.

나 사이즈 크다 이런걸 미친듯이 강조하잖아.

꼴림을 아는 년이라니까?

여우귀가 차밍 포인트인데 ㄹㅇ 개꼴린다고.


한숨 푹 내쉬면서 이 눈깔 살그머니 감은거 보셈.

이게 시발 개꼴리는 포인트지.

감정 존나게 가지고 있다는걸 드러내면서도 어?

나는 이런 감정을 보여줘도 예쁜 사람이라는걸 드러내는거잖아.

혼신을 담아서 깎아만든 불쾌하지 않은 한숨이란 진짜 

캬 시발 미친거지 그냥.

집중하는 표정 예쁜거 보셈 이년.

나는 문학소녀다! 나는 문학소녀의 차밍포인트.

개꼴리는 포인트가 뭔지 알 고 있다는 듯 

온몸으로 주장하는것 같지 않냐?


허벅지 존나 깊게 파인 의상도 그렇고

꼴잘알이 있는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