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력도, 내 자격도, 내 능력도 다 부정당하는 시기인 것 같아.


아무도 내 능력을 바라봐 주지 않고 빚은 쌓여만 가는데


내 빚을 가족들에게 최대한 폐를 안끼치고 죽을 방법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