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을 제거하는 화학물질을 전세계로 뿌려서,
세상을 정화해야한다.
세상이 개판이 난 이유는 성욕으로 인한
반기독교적인 성적타락에 있다.
그렇다면 그 성적타락을 정화하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하는가?
그렇다 성욕을 제거하는것이다.
성욕을 제거한다면 이성애는 물론
동성애도 없애버릴수있다.
이러한 성적 타락을 유도하는 세력들도
결론적으론 자신들의 성욕구를 채우기위해
사회의 성적타락을 유도한것이기에
그들도 정화할수있게된다.
정도로 요약되는 이야기
아님 성서엔 분명히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쓰여있어
사랑하는 남녀간에 적절히 야스하고
자식낳아 키우는걸 아주 많이 권장하고 선한것으로 보는 종교임
내 기준으로 사회의 성적타락은 사회정치적 문제에 가까움
”남녀간 성해방의 적용에 대한 극심한 차이“로 보거든.
남자는 죽어라 패는데 여자는 존나 풀어주니까 문제인거지
강 둘다 풀어버리던지 둘다 적절한 규제만 해야되는데
게다가 그 여자 푸는 쪽에 기독교단체들ㅈㄴ개입함 ywca 라던가. 근데 기독교단체들ㅈㄴ입닥치는거보니까 ㅈㄴ 요즘은 위선자집단으로 밖에 안보인다..
엔드류 테이트 게이가 이슬람 고른 이유 이해함
내가 보기에 이거 해결책이
1. 성별정정 무한트젠 츠쿠요미
-아예 경계를 없에서 누구나 여성호소하고 이득
2. 보수회귀
-근데 이것도 완전 예전같진 않을듯. 스탑럴커 사례보면 과거사회의 여자들도 별반 다를바 없다고봄.
나는 그래서 아예 트젠지지하고 내가 암컷이되어 개꿀빨고 페미 꿀통 털어먹고싶음
YWCA는 서방 그중에서도 개신교단체임
여자를 풀어주는것보다 남자를 존나 패는데에 집중하고있는거고
동방교회나 동방제교회쪽은 오히려 페미니즘은 사타닉이니까 하지말고 오직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가라 이야기함.
서방교회도 원칙적으론 그 이야기를 하지만
후술할 내용 참고하시오
나는 함부로 이야기하기는 조심스럽지만
ATT가 조만간 회심하게 될거라고 생각하고있음.
X에서 Christ is King 이야기했잖음.
본래 루마니아 정교회 출신이기도 했고
이슬람으로 개종한 이유가 주로 서방에서 신성모독에 대한 대응을 전혀하지 않음은 물론이고
소위 PC주의로 인해 소수자를 배려한답시고
근본에서 자꾸 멀어지는데에 절망하고 분노하고
무슬림의 종교적 열성에 혹한거라고 보기때문이거든.
나는 무슬림의 종교적 열심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존중하고 오히려 그 열정을 배우고자 함.
그래서 서방사회의 신성모독에 매우 불쾌함을 느끼고있거든.
그렇다고 이슬람처럼 지하드를 선포해서
기독교도 알비십자군 해버리는것도 썩 좋은 방법이 아니잖아.
그렇게되면 대학살이 되어버릴뿐이지.
아무튼 여러 이유 때문에 무슬림들의 신학및 교리적 모순을 지적하는거지.
얼마전까지만 해도 기독교가 무슬림에게 뚝배기 깨지는게 존나 많았는데
젊은 기독교도들이 더 근본적인 옛날 신학의 재확인이나
동방제교회 신학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무슬림을 역으로 논파하는 모습을 봤는데
서방 특히 개신교는 못하는걸 동방정교회, 동방제교회의 젊은 성도들이 기가 막히게 잘하더라
나는 LGBT의 존재를 용인하지만, 동의는 절대 할수없음.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우리 부모님을 통하여 주신 나의 몸을 가꾸는것은 또 몰라도 설계를 거스르는 행동에 절대 동의 할수 없고, 죄악임.
또 건강에도 안좋다. 육신은 물론이고 영혼에도 안좋다.
차라리 혼자 수도원에 처박혀서 기도하면서 사는게 더 축복받는 길이다.
수도자들은 자신의 생육과 번성의 축복을 포기하고 남의 생육과 번성과 하느님께 온전히 자신을 바치는것이고
바오로 사도가 말하길 하느님께 다가가기 위해 거세한 이들도 있다 했음.
성직자라고 해서 결혼을 아예 안하는건 또 아님.
동방교회나 동방 가톨릭, 성공회는 결혼후에 성직서품은 ㅇㅋ인데
서품후에 결혼이 안되는거임.
개신교는 이슬람 논파를 못한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개신교는 영지주의를 포함한 고대의 이단에 대해서 거의 침묵함.
그래서 현대의 아리우스파인 JW새끼들이 나왔고
개신교도중에 영지주의자들인 프리메이슨이 존나 많은거임ㅋㅋ
심지어 신 마르시온주의자들도 득실득실함ㅋㅋ
1번은 트랜스 휴머니즘이고
2번도 썩 좋은 방법은 아님.
간단하게 남자가 여자들이 무시 못할만큼 강해지면 되는문제라고 봄
육체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칼게돈파는 양성론 분리되지도 합쳐지지도 않고 그 두가지 성질이 함께 하나로 존재하신다
비칼게돈파는 합성론 신성과 인성이 하나되어 존재한다
네스토리우스파는 그 두가지를 분리되어있으나 함께 있다
그리고 상기 3파에 동시에 까인게 단성론
신성에 인성이 흡수되어 인성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심지어 에비온파와 영지주의는 아예 2세기이전에 이단으로 정죄되어 있었는데 전통이나 사상은 쉽게 사라지는게 아님.
단적으로 동방교회 기도전통 특히 수도사들의 기도 전통중에는 절을 하며 기도하는 전통이 있는데
이걸 보고 무슬림들이 초기 기독교도들은 무슬림처럼 기도한다고 말하는데 반대지.
무슬림이 초기 기독교도처럼 기도하는거야.
어릴때 나한테 세례를 배푸신 목사님께서 최근에 내가 가톨릭으로 가겠다고(회심) 이야기 하니까
오히려 믿음을 되찾고 믿음을 탐구하는걸 칭찬하시면서
가톨릭으로 가는것은 회심이 아니다
중요한것은 너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이다.
교회의 머리는 늘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서방교회 안에 개신교와 가톨릭
동방교회안에 정교회와 오리엔트, 네스토리우스파 등의 신학적 갈래가 있는것이라고 이야기해주셨음.
괜히 Ph.D가 아니시구나 생각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