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얀데레 (r5 편집)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비판 == >'''사랑이 때로는 증오만큼이나 위험할 수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상상력 사전 유독 이 속성이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얀데레는 '''실제 범죄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가상에서는 좋아해도 현실에서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절대로 좋아할 수 없는 모에요소고, 현실로 대입해 보면 정말 무서운 속성이기 때문. 대부분의 얀데레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실제로 있기로는 바라지 않는, 어디까지나 가상의 캐릭터로 선을 긋는다. 또한 최근들어 일본 서브컬처 모에물에서 지나치게 얀데레 캐릭터가 범람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시각도 있다. 집착에 의한 범죄를 그저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가 다른 누군가에게 [[집착]]할 뿐인 모에 요소로 포장되어서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것에 불쾌감을 드러내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아무리 얀데레 캐릭터들을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창작물이 거의 없긴 하지만, 단순히 모에 요소라고 가볍게 여기기에는 도가 지나치다는 평도 있다. 얀데레 캐릭터들이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스토킹은 기본이고 폭력까지 휘두르는 걸 생각하면 당하는 피해자의 처지에서 보면 끔찍한 수준이다. 심하면 ''''[[데이트 폭력]]과 [[가정폭력]]에 의한 희생자들을 [[고인드립]]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평을 하는 사람도 있다.[* 데이트 폭력은 이 범주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고, 가정폭력도 [[부부]]간에서는 이 범주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45.125.169)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