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얀데레 (r5 편집)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오해 == 얀데레는 신조어이기 때문에 올바른 사전적 정의가 없어 의미가 이상하게 변질되는 일이 잦다. 얀데레는 어디까지나 '''대상에 대한 사랑이 그 행동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야 한다'''. 행동의 동기가 한 인물만을 향한 비정상적인 집착일지라도 상대에 대한 애정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면 얀데레라고 부르지 않는다. 특히 얀데레스런 행동이 비뚤어진 애정 표현이 아니라 자기합리화에 가깝다면 멘헤라 쪽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사랑했다 해도 평소에 집착 증세를 보이지 않고 어떤 사건을 계기로 일시적으로 정신줄이 끊겨서 사고를 친 경우는 얀데레가 아니다. 무조건 대상을 죽이려 덤벼든다거나, 미친 듯이 웃거나, [[동태눈]]을 가진 캐릭터 혹은 칼 들고 설치는 미치광이들도 모두 얀데레라고 일컫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잘못된 인식'''. 고로 '얀데레라고 해서 [[사이코]], 고어, 살인'이라는 생각은 분명히 잘못되었다. 다만 [[사이코]]는 때에 따라서 해당은 된다. 스토킹에만 한정되는 소프트 얀데레(...)도 있다. 일각에서는 츤데레의 반대 개념이 얀데레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하라구로]] 캐릭터를 얀데레라고 잘못 쓰는 경우도 많은데, 둘은 직접적 연관 관계가 없다. 다만 2차 창작시 하라구로 캐릭터는 대체로 얀데레로 만들기가 쉽기 때문에, 여성향 쪽 동인계에서 하라구로 캐릭터를 얀데레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꼭 2차 창작이 아니더라도 얀데레 캐릭터들 중에 하라구로 속성을 갖고 있는 경우도 흔한 편.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45.173.78)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