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얀데레 (r5 편집)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자해]]하는 타입 === 서브컬쳐에서도 주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를 다루고 현실에서도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만 부각되다 보니 굉장히 잘 알려지지 않은 케이스. 그러나 2018년 초 들어 [[두근두근 문예부!]]가 [[인터넷 방송]]계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어느 정도 조명을 받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멘헤라와 특성이 매우 겹친다. 이 경우 자신의 자해를 반드시 집착하고 있는 상대에게 간접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알린다. 그렇게 해서라도 상대방의 이목을 사겠다는 집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행동이며, 이 역시 상대방을 정신적으로 지치게 만든다. 주로 보이는 전개는, 본래 타인에게 간섭하지 않고 자존감이 낮은 소극적인 성격이었으나, 집착과 함께 격해져 가는 감정을 어떻게든 해소하고 상대방의 관심을 받고자 자신의 내재된 폭력성을 받아줄 유일한 대상인 자신을 해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자신을 존중하거나 돌보는 모습은 거의 혹은 전혀 보여주지 않으며, 사랑하는 이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짓을 하든 전부 옳다고 믿고 동화되거나 스스로를 [[노예]] 수준으로 끌어내리고자 한다. 자해의 결과로 도출되는 정신적 피해에 초점을 두거나, 어떤 계기로 성격이 변하여 주변인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이 문서의 7.1이나 7.2 항목에 더 가까워진다. 이 항목에서 다루는 성향은 '''자해하는 행동과 그 모습 그 자체'''에 더 집중해, "병든 사랑" 을 붕대와 안대로 상징되는 구체적이고 자극적인 시각화로 표현한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45.50.92)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