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얀데레 (r5 편집)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신체적인 피해를 주는 타입 === 대상을 압도적인 완력으로 굴복시키고 고통을 주거나, 심하면 죽여버리는 등 과격한 신체적 행위를 동반한다. 애정의 대상인 상대는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사랑의 장애물이 되는 인물에 대해서도 힘으로 제거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주로 남자가 그린 남성향 작품의 여성 얀데레 및 19금 BL의 남성 얀데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성 얀데레의 경우, 정신적인 피해를 주는 것보다 이쪽이 압도적으로 더 많다. 남성 얀데레의 경우 상대를 구타하거나 지속적인 신체적 고통을 주는 패턴의 얀데레가 19금 수위나 BL 계열의 작품에서 주로 발견된다. 워낙에 중독성이 강하다며 이것만 찾는 매니아들도 많다. 남성향 노말 매체에서 히로인에게 지속적인 육체적 폭력을 가하는 경우는 [[고어]]나 [[료나]] 수준까지 갈 때가 많으며, 히로인을 학대하는 이유도 '사랑해서' 그러는 경우는 잘 없는 편이다. 집착하는 것 '''자체에''' 관점을 두는 모양. 여성향의 경우 원래 많기도 했지만[* 찾아보면 '''80년대 순정 만화''' 계열에서조차 이런 육체적인 폭력 사례의 얀데레가 은근히 등장한다...] 점점 세월이 흐르면서 이런 '집착남' 캐릭터들의 폭력 수위도 올라가고 있다. 이 경우엔 히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조회하거나 [[납치]] 및 [[감금]] 정도가 대부분. 다만 남성향 매체처럼 거기에 폭행까지 가는 경우는 많이 없다. 히로인을 못 도망가게 묶는 선에서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 폭행에 머리채를 휘어잡거나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는 수준의 가벼운(?) ~~팔다리가 잘려지는 것보단 낫잖아?~~ 폭행을 포함하면 많으나, 본격적으로 주먹을 쓰거나 발로 차는 건 잘 없다. 뭐 심한 폭행도 마음 먹고 찾아보면 있긴 있다. ~~[[배빵]]~~ 오히려 육체적인 폭력이라고 하면 [[강간]]이 많으며, 이런 경우는 매우 빈번하게 등장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도착증|'''현실의 여성이 강간 당하는 걸 즐긴다''']]는 식의 오해는 삼가야 할 일이다. 남성향에서 [[료나물]] 얀데레를 즐기는 남성은 맞거나 썰리고 싶어한다(...)는 논리나 마찬가지인 말도 안 되는 오해. 애초에 현실이 아닌 가상의 일이기에 판타지로 즐길 수 있는 것이며, 그나마도 현실의 성범죄와는 다르게 전개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더 하드하게 나가면 히로인을 영원히 못 도망가게 묶어두기 위해 히로인의 [[임신]]을 목적으로 납치 및 감금 후 강간을 하는 전개도 존재.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224.108.196)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