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틱폰때 그리셨던 니르티가 개그느낌이였다면 

이제 그반대로 열반에 경지에 도달한 니르티가 


살짝 눈뜬채로 모든것을 깨달았다는듯이 장엄하게 있는 모습을 꼭 보고싶습니다

각잡고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