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본 게임은 요구 사양이 다소 높습니다, 본인의 컴퓨터 사양이 너무 낮을시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 할수도 있음을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그래도 어지간한 외장 글카면 다 돌아가고 내장 글카도 너무 예전 컴만 아니면 약간 좀 버벅일수는 있어도 플레이는 가능할꺼임)

또한, 가급적이면 스포 요소는 배제하였으나 이 작품의 장점을 홍보하기 위해 공통 루트 및 개별 루트의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있음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작품이 작품이기에 딱히 별거 없긴하지만 그래도 민감한 사람들도 있을테니까

마법소녀 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마법소녀 끼리의 피터지는 싸움

절망 밖에 없는 세계관

요즘 마법소녀물 하면 매우 흔히 보이는 요소들이다, 마법소녀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나로썬 이런 요소는 그렇게 달갑지 않았고
마법소녀를 좋아하면서도 장르를 기피할수밖에 없었다.


그런 와중에 훈련소 생활을 끝내고 지옥의 지하철 공익 생활을 시작할무렵, 심신이 지친 와중에 눈에 띈 마법학교물 이였던 '사랑하는 마음과 마법의 말'과 더불어 이 작품, '마호x로바'는 내 멘탈을 치유해줬다.

(사랑하는 마음과 마법의 말도 조만간 영업글 쓰러 올께)


사랑하는 마음과 마법의 말과 더불어 이 작품은 요즘 배틀 요소가 적지 않은 마법소녀물치고 드물게 굉장히 평화로운 작품이다.


시놉시스와 이 작품의 분위기에 대하여

어쩌다가 여자 기숙사의 임시 관리인이 된 주인공.

그렇지만, 거기서 사는 여자아이들은 모두 마법사였다.


내성적이고 울렁증의 망상 아가씨, 코나타 코나츠.

항상 복화술로 말하는 낯가림 독설 소녀, 야마부키 쿠온.

쿨하고 매정한 허세녀, 쿠죠 시즈루.

초 하이텐션 무드 메이커, 호시카와 테루.


거기에 마법 학원의 교장 선생인 에니스와

천재 마법사의 미카게를 더해,

그의 일상은 비일상으로 변해간다.


깊어져 가는 히로인들과의 인연,

공동 생활만이 가능한 엣치한 해프닝,

그리고, 마법이 구성하는 사랑 이야기.


-당신도, 마법 소녀들과 살아 보지 않겠습니까?


시놉시스를 보면 알겠지만 싸움 이라거나 그런건 일절 없다

아니, 굳이 말하자면 있기야 있다. 근데 극히 일부 뿐이며 그 과정에서 유혈사태 같은것은 일절 없다.


기본적으로 어쩌다가 마법 소녀들의 기숙사 사감이 된 주인공이 마법 소녀들과 함께 사는 일상물이다.

https://youtu.be/E79gfejjU94


그리고 이 평화로운 세계관의 분위기에 맞춰 브금들도 전체적으로 평화롭고 화사한 분위기이며

필자같이 평화롭고 화사한 분위기, 특히 그러면서도 마법 학교물을 선호하는 사람들이면 정말 취향에 딱 맞을 BGM이라고 생각한다

오전 시간대 BGM : おはようの朝(안녕의 아침)

낮 시간대 BGM : 穏やかな昼下がり(온화한 오후)

저녁 시간대 BGM : 黄昏モーメント(황혼 모멘트)

밤 시간대 BGM : おやすみ前の談笑会(잠자기 전의 담소회)

마법 학교 BGM : 魔法少女たちの学舎(마법 소녀들의 학교)


또한 각 루트마다 에필로그 BGM이 따로 있는데, 이는 직접 본인들의 귀로 들어보길 바란다.

BGM명의 의미를 떠올리며 에필로그 장면을 보다보면 이래저래 소소한 감흥이 있다, 특히 코나츠, 쿠온, 에니스는 필견.


올클리어 후엔 꼭 한곡씩 천천히 들어주시길

https://drive.google.com/file/d/1m5S9GODLE6DIi1ed2nZtGQ0XjP4ZLKB3/view




개인적으로 마호로바의 분위기를 가장 잘 설명할수있는 대사이지 않을까 싶다.

'상냥한 마법'


이에 따라 각 히로인들의 루트도 각자의 약점을 해결하여 성장해서

사람들을 돕기위한 마법사가 되는것을 목표로 주인공과 함께 노력해나가는 평화로운 내용으로 전개되고

내용이 내용인지라 히로인의 부모가 지랄을 해서 둘의 연애 관계에 지랄이 난다던지

갑자기 자전거 타다가 트럭에 치인다거나 하는 개연성 개나준 좇같은 근토리는 단 하나도 없다.


그나마 쿠온 루트가 다소 내용이 과하다는 비판이 존재하긴하나...

그럼에도 어쨌든 약점을 극복 하기위해서 노력하는 내용임은 틀림 없고

적어도 개연성을 내다버린 근토리는 아니였다.


그렇다고 내용이 안써진다고 갑자기 중간 과정을 짤라먹고 엔딩을 내버린다거나

아니면 히로인이 혐성이여서 주인공한테 패드립 날리거나 억지 갈등을 만든다거나

그런 요소는 단 하나도 없었다


적어도 그 쿠온 루트 조차 요새 어지간한 캐러게들중에선 나름 평타는 치는 스토리지 않나 싶다.

자세한건 본인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주기 바란다.


이런 포근한 분위기의 작품중의 단점이 있는데, 바로 너무나도 평화로운 분위기 탓에 졸려질수가 있다.

개인적으론 캐러게는 천천히 느긋하게 하는 타입이라서 오히려 이런 로우 텐션을 더 선호하긴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취향은 다른것 아닌가?

다행이도 이 작품은, 그런 요소를 해결하기 위한 장치가 있다.

바로 '럭키 스케베'다.

(시작한지 몇분도 채 안지나서 나오는 장면입니다)

럭키 스케베를 남발하면 싼티 난다, 식상하다라는 의견도 많은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 작품의 주인공의 경우, 타 작품 주인공들 마냥 에 난닷테하고 벽창호 무브를 보이는것이 아닌

ㅗㅜㅑ...하다가 화가 난 히로인하고 티카티카를 벌인다.

개인적으로 럭키스케베가 터질때마다 발생하는 이 티카티카가 마호로바의 럭키스케베의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주인공을 너무 일남충으로 만들을 경우엔 자칫하면 불쾌해질수도 있고(예 : 투시겜 주인공 '신라')

너무 벽창호로 만들면 답답해질수도 있다.(예 : 패니컬 컨퓨전의 주인공 '켄이치', 그래도 패니컬 컨퓨전의 경우 켄이치의 파트너인 '테오'가 옆에서 츳코미를 해주는 덕에 상대적으로 답답함이 덜해지긴 한다)

근데 마호로바의 주인공 쿠르스 나루미의 경우 이 선타기 수준이 정말 기가 막힌다.

티카티카를 하면서도 사과할건 확실히 사과를 하는, '일남충'과 '개연성'을 하나로 합친듯한 느낌이기 때문.

그 덕분에 럭키 스케베의 식상함이 상쇄되면서 동시에 불쾌함도 줄일수 있었다.


럭키 스케베 이벤트 그 자체가 싫은 사람이 아니라면, 적어도 이 작품은 어느정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마법소녀=변신=럭키 스케베는 국룰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연출

이 작품의 특징중 하나가 있다면 연출이 꽤나 화사하다는 것이다

히로인들 변신씬이 각자 하나씩 존재하고 https://arca.live/b/yuzusoft/86471232 <- 후방주의

한번 등장한 이후로부터는 상당히 간략해지긴하지만, 그럼에도 나름의 이펙트는 있다.

그리고 마법을 쓸때 마법진이 그려지는 이펙트가 나오는둥, 페스나나 딥원 같은 S급 게임들의 그런 연출까진 기대하긴 힘들어도

적어도 어느정도 최소한의 성의가 있다는게 느껴졌다.

물론 히로인마다 마법진의 모양도 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이것을 비교하는 것도 하나의 묘미일것이다.

최소한 옆동네 게임들 마냥 중요한 전투씬에서도 이펙트 복붙이나 CG나 스탠딩 와리가리만으로 때우려는 날먹충 새끼들 같은 짓은 안한다는 것이다.

애초에 전투물도 아니고 너무 과하게 연출에 힘을 넣을 필요도 없지만...

이 게임이 무거운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덕분에 나름 평화로운 마법물 치고는 눈이 즐겁다.

개인적으로 테루 루트 클라이맥스 부분은 진짜 작정하고 연출에 힘을 쏟았다는게 느껴질정도로, 1회성 연출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연출이 많아서 몰입할만 했다.

가급적이면 이건 본인들 눈으로 보기를, 물론 그렇다고 너무 과한 기대는 금물이다.


캐릭터 소개


코나타 코나츠

캐릭터 테마 : 恥じらうお花はこなたへと(부끄러워하는 꽃은 여기로)




이 작품의 타이틀 히로인

하와와와와 거리는 캐릭터가 취향이라면 정말 취향에 맞을 캐릭터

부끄럼쟁이지만 상냥한 마음을 지닌 소녀

이런저런 이유로 주인공하고 운명력이 매우 높은 편이라, 다른 루트에서 매번 패배를 당하는데 어째 보다보면 본인이 그걸 즐기는게 아닐까 의심스러워지는 구석이 종종 있다.

본인 루트를 가면 정말 이챠러브의 극한을 즐길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떡신도 존나 꼴리는편.

가급적이면 코나츠 루트는 맨 마지막으로 공략하는것을 추천한다.

특히 어펜드 스토리가 코나츠 루트 후일담이다보니 더더욱 ㅇㅇ


야마부키 쿠온

캐릭터 테마 : 子ウサギちゃんは隠れたい(아기 토끼는 숨고 싶어)




이 작품의 페도 할당제

의존증이 심한편이지만 경계심이 심하기도 해 개인적으로 BGM명과 제일 잘 어울리는 히로인이 아닐까 싶다.

아마쇼코의 치에리 마냥 귀찮은 츤데레 좋아하면 딱임

더불어서 공통루트 초반부의 약간 선넘는 혐성짓으로 인해 견디지 못하고 공통 루트 초반에 탈주하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지만

뼛속까지 혐성은 아니라 중반부 쯔음 마음을 열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상대적으로 유해진다.

개인적으로 썸타는 과정은 히로인 들중에선 가장 좋다고 생각했던 만큼 어지간해선 짜증난다고 거르지 말고 꼭 루트 해보는걸 추천한다.

특히 사노바위치에서 츠무기 루트가 마음에 안들었던 사람들에겐 더 추천한다, 아마 해본 사람들은 무슨 의미인지 알것.

스포 당해도 상관없거나, 아니면 이미 깬 사람들은 한번 읽어보는걸 추천한다 : https://arca.live/b/yuzusoft/85922660


쿠죠 시즈루

캐릭터 테마 : 戯れ無用の子猫理論(장난기 없는 아기 고양이 이론)





이 작품의 츤데레 히로인

예시 사진도 그렇지만 재밌는 표정이 상당히 많아 보는 맛이 있으며

나머지 루트들에 비하면 스토리가 다소 심심한 감이 없지 않지만(그래도 후반부는 나름 감동이 있었음)

그대신 츤데레 히로인과의 연애 정석 그 자체를 보여주며

마법물 특유의 연애 요소(교감, 변신 등등)도 있는지라 개인적으로 호감이였다, 자세한건 직접 두눈으로 확인해보길 바란다.


호시카와 테루

캐릭터 테마 : 乙女てぃっく流星群(처녀틱 유성군)




천연, 하이텐션, 댕댕이 속성 캐릭터

성지식이 전무해서 막 들이대는게 아마쇼코의 미쿠리 같은 느낌이라 미쿠리 좋아했던 사람들은 분명 취향에 맞을것

학교내 빗자루 레이스 동아리인 '공상부'에 소속해있으며 할머니가 빗자루 레이스인 '위저드 레이스'의 전설적인 선수.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잡은 이유가 테루가 취향이여서 였는데

스포츠물 특유의 낭만과 성장 그 자체를 잘 다룬지라 개인적으론 극호였다.

특히 마법 학교물이기에 나올수있는 요소라 더더욱

개인적으로 캐릭터 테마 BGM도 가장 마음에 들었다

딱 1회차로 무지성으로 잡기에 좋은 그런 루트

낭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테루 루트는 꼭 해봐


에니스 유토리아

캐릭터 테마 : Heart of Eternity



히로인들이 죄다 학생인 와중 이 게임 유일의 연상캐릭(그나마 노예..아니 대학원생? 포지션인 미카게는 성인이긴 한데 걔도 주인공이랑 동갑으로 추정 되는지라...)

마호로바의 배경인 하바르담 학원을 설립한 초대 교장이자 현재도 여전히 교장으로 겉모습과 달리 수천살 먹은 할머니

'상냥한 마법'을 가르친다 는 신념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진짜 참 선생이라고 생각함

특히 개별루트 내용은 서브히로인인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았으며 다른 루트는 걸러도 에니스 루트하고 코나츠 루트 만큼은 꼭 해보라고 할 정도로 ㄹㅇ 거르면 안되는 루트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마지막으로 공략하고 싶다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해, 앵간해선 코나츠 마지막으로 하라고 싶긴하다만

어지간해선 이 루트가 얼마나 좋은 내용 담고있는지 적고 싶긴한데 스포 되서 못적겠다... 본인들 눈으로 꼭 확인해봐

그리고 서브라고 했지만 사실 개별루트 분량도 메인이랑 그다지 차이 안나고 그나마 떡신 한개 더 적을뿐임


쿠죠 미카게

캐릭터 테마 : On my way




사람을 놀리기 좋아하는 장난꾸러기이자 천재 캐릭터

개인적으로 비슷한 캐릭터로는 하미크리의 시오라고 생각하는데 시오 같이 심한 혐성짓은 없어갖고 적어도 불쾌함은 없음

딱 시오 순한맛 느낌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약간 아쉽다고 해야하나...썸타는 과정도 그렇고 뭔가 전체적으로 전개가 엉성하긴한데

뭐 서브라서 납득은 감, 서브인걸 염두에 두고 기대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볼만한 내용

하필이면 비교대상이 서브 루트인데도 메인 히로인들 씹어먹는 어나더 레벨인 에니스라서 그렇지

얘도 뭐 그럭저럭 볼만은 해, 적어도 불쾌감은 없으니 그냥 오 꼴린다.. 하고있다보면 무난하게 끝날거임

개인적으로 얘 루트는 시즈루 전에 하는걸 추천함, 성씨보면 눈치챘겠지만 시즈루랑 자매인데 정작 본인 루트에서는 시즈루와의 관계가 잘 안드러남.


추천 공략 순서

솔직히 뭐 크나큰 서사가 있는 게임도 아니고 자유롭게 정해도 됨

정 권장 순서를 원한다면

테루-미카게-시즈루-쿠온-에니스-코나츠 순서를 추천함


테루는 무난하면서도 로망은 다 잘 챙겨서 에피타이저로 좋음

미카게는 시즈루 발사대라서 시즈루 직전

쿠온은 코나츠가 비중이 높아서

에니스는 주인공 과거 및 코나츠와 연관이 있어서

코나츠는 운명력도 그렇지만 과거 서사 비중이 높음, 딱 마지막으로 공략하기에 좋은 정실 포지션

무엇보다 어펜드가 코나츠 후일담 이라서 앵간해선 코나츠 마지막을 추천함


에로


이 게임은 캐러게이지만 누키게라고도 불릴정도로 떡신 분량이 꽤 긴편이고 떡신수도 많음

메인 히로인은 6개씩(쿠온은 예외적으로 7개), 서브 히로인은 5개씩

일단 크게 작붕도 안느껴졌고 CG 자체도 꼴리지만 시츄도 개꼴림

그리고 이 게임의 강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새 작품들 트렌드인 HBGV(일명 신음소리 루프)도 물론 들어가있지만

HSE(일명 찔꺾음)가 꽤 좋은 퀄리티로, 그것도 단계도 세세하고 루프도 잘 걸려있음

알다시피 HSE가 엉성한 애들 중에선 효과음이 잠깐 나오고 말거나 아니면 존나 안꼴리거나

귀 아프거나(특히 사정음 시발 가끔 듣다보면 귀청 아파지는 애들 있다니까)하는데 얘네는 개꼴리는 편임

사가플래닛(금발겜 이후) / 마도소프트(와가하이 이후) 정도의 퀄리티라고 생각하면 될듯 ㅇㅇ

한발 빼는 목적으로 하기에도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론 코나츠하고 테루가 꼴리더라, 시즈루도 일부 씬은 꼴렸고


종합


어쨌든 요새 이상한 근토리 쳐넣다가 꼴아박아대고 있는 요새 캐러게들 중에선 상대적으로 괜찮은 편이라고 확실히 말할수있는,

평화롭고 잔잔하지만 개그 요소도 충실하고 나름대로의 주제 의식도 쏠쏠하게 잘 챙기고 떡신도 맛있는 숨겨진 맛집

코이코로(사랑하는 마음과 마법의 말)과 더불어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은 캐러게라고 생각은 하는데 이상할정도로 하는 사람이 적더라, 안좋은 의미로라도 언급된거나 그런게 없어서 그런가...

아무튼 뭐 대단한 스토리가 있고 그런 작품은 아니니 하루종일 붙잡기엔 물릴수있지만 아마카노 같은 슬로우 라이프 작품들에 비해선 개그도 재밌고 작품 텐션도 높고 그럭저럭 볼만하다고 생각함

나도 지하철 공익때 출퇴근하면서 짬짬히 했었어


그러니

https://drive.google.com/file/d/1lHLMjBuBmBuM8V1PL8t6jDOvuHdxeBwA/view

무설치판으로 대체함

그냥 로켈 에뮬로 실행하셈(관리자 권한 안해도 되는거로 확인함)

작동 테스트 및 실 플레이는 ITHVNR(텍렉)+아네모네로 한지라 투컨하고 아랄에서 잘 되는지는 모르겠음

혹시라도 특정 구간에서(요미가나 나올때) 튕기는거 같으면 바로 제보 부탁함, 다른 파일로 대체 해놓을께


어지간해선 ITHVNR이나 텍렉으로 하셈, 그게 튕김도 가장 덜할꺼임

다만 게임 특성상 스레드가 2개로 분리되다보니 이 경우 부득하게 스레드 합쳐줘야함

H코드는

/HW-4@83AAB:mahoXroba.exe

이거 쓰면 되고

ITHVNR의 경우는 명령창에

:L숫-자

예를들어 3번 4번 스레드로 쪼개졌다

그러면 :L3-4로 치면 됨


텍렉의 경우는 스레드 링커 확장 프로그램 추가하고 링크 눌러서 4 쳐놓고 3 해서 4->3이렇게 되게 하면 됨

텍렉의 경우 껐다 킬때마다 해야하는거로 알고있고 ITHVNR은 한번해두면 영구 지속이였던가? 그랬을거임

참고로 분리되는 패턴은 매번 킬때마다 다른지라 직접 확인해가면서 링크 시켜주셈, 이 경우는 A->6해주면 됨


아네모네 사전은 밑에꺼 복붙하셈

혹시라도 투컨에 쓸꺼면 투컨에 맞게 고쳐서 넣어두셈

대충 작중에 나오는 인물들 이름하고 장소명이나 고유명사 같은것들 해뒀음

(참고로 테루가 코나츠 부르는 호칭인 코낫츠는 아네모네 사전 선에선 죽어도 해결 안되서 포기함, 정 어떻게든 하고 싶으면

ehnd 프리필터에

こなっつ    코낫츠    777    0

추가 시키셈


이하 아네모네 사전 내용

https://drive.google.com/file/d/1Ll8jIPCiphvQjJ6lGIL4_zBrTXp6kD-p/view

밑에는 텍스트만 긁어온건데 저거 쓰면 정상 작동 안함, 투컨 등으로 옮겨 적으려는 사람들 참고하라고 둔거임

아네모네에 쓸꺼면 위에 구드 링크 뒀으니 거기에서 받아라


来栖    쿠르스#N    1    VHn

成    나루#N    1    VHn

ナル    나루#N    1    VHn

なるなる    나루나루#N    1    VHn


小向    코나타#N    1    VHn

こなつ    코나츠#N    2    VHn

小向っち    코나탓치#N    1    VHn


山吹    야마부키#N    1    VHn

久遠    쿠온#N    1    VHn

ぶっき    붓키#N    1    VHn


九条    쿠죠#N    1    VHn

静流    시즈루#N    1    VHn

シズ    시즈#N    1    VHn

しずるん    시즈룽#N    1    VHn


御影    미카게#N    1    VHn


星川    호시카와#N    1    VHn

ほっし    홋시#N    1    VHn

照    테루#N    1    VHn

テル    테루#N    1    VHn


エニス    에니스#N    1    VHn

ユートリア    유토리아#N    1    VHn


イチカワ    이치카와#N    1    VHn


宝生    호쇼#N    1    VHn

綺羅々    키라라#N    1    VHn

きらりん    키라링#N    2    VHn

フミ    후미#N    1    VHn

双葉    후타바#N    1    VHn

崎守    사키모리#N    1    VHn

園村    소노무라#N    1    VHn


青藍町    세이란쵸    1    QCt


猫娘    고양이 소녀    1    QNP

空上部    공상부    1    VGt

星見の里    성견의 마을    1    VGt

マギ・フィロス    마기 휘로스    1    VGt

魔装    루미나리    1    VCp

エンチャント    인챈트(변신)    1    UTt

トランス    트랜스(변신마법)    1    UTt

パペットオーダー    퍼펫오더(사역마법)    1        UTt

フローラル    플로럴(식물마법)    1    UTt

テレポート    텔레포트(공간마법)    1    UTt

フリック    프릭크(비행마법)    1    UTt

オルタネイト・マテリアル    얼터네이트 마테리얼(물질변환)    1    UTt

青藍公園    세이람 공원    1    QCt

ギフト    기프트(마법 지팡이)    1    VTw

グリモワール    그리모어(마도서)    1    VTw


パイ揉み男    젖주물남    1    V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