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NTRCG집(anrakugai 작)에서 커튼 뒤에서 금태양한테 박히는 장면 보는데 이 장면에 딱인 최애캐 얼굴이 떠올라서 붙여넣어봄


처음작이라서 군데군데 아쉬운 곳이 많더라


그래도 그때기준으로는 볼만해서 이후에도 계속 해볼까 하고 생각함




그래서 저 NTR CG집에서 계속 이어나가볼까 해서 본격적으로 맨 첫 장면과 이어져있는 앞뒤장면에 붙여넣어봄


지금 보면 특히 머리카락 파츠끼리의 연결부분이 너무 부자연스럽더라


머리카락 파츠 연결이 개선되는건 최근에 와서야 겨우 해결됨





그 후에도 계속 anrakugai 작가의 CG집에 합성하기 시작함


온천에서 유카타 입고 자다가 네토리남한테 요바이당하는 씬이었는데 여기서 처음으로 내가 만든 걸로 딸쳐봄


세번째는 ㄹㅇ 잘나온거같은데 두번째가 좀 아쉬웠다.




합성하면서 죄책감이 들었던 장면


너무 못해서도 그렇고... 시츄도 그렇고 여러모로




네토리남의 정력을 강조하기 위해 일본사이트에서 콘돔상자 이미지를 찾아서 붙여넣음


이거도 머리카락 묘사가 지금 보니까 끔찍한데, 아무래도 떡신이 아니라 리터칭 순위는 후순위




이건리터칭을 대체 어떻게 하면 될까...




이건 구도가 단순해서 리터칭할 필요 없을듯




머리카락 묘사만 약간 고치면 좋은거같은데...





다 머리카락 묘사에서 뭔가 문제가 있다. 차근차근 리터칭 시작해야지...



무언가 스토리 줘보려고 대충 만들어본거



피부색이랑 얼굴색 똑같이 하려고 하니 오히려 미야코가 미야코가 아니게 되버림



대충 이걸로 anrakugai 작가 CG집에서 꼴리는 씬으로 합성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