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은 카즈우타에 대한 강력한 스포를 포함하고 있음









수장은화를 끝내고 좆같은 마음에



좆같은건 좆같은걸로 없앤다는 생각으로



좆같은겜을 추천받았다




하씨발 내가 대체 왜 이딴걸 한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일단 이야기는 여고생들의 시점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새끼들은 투신하고 뒤진다





전개가 이상하긴 하지만 계속 해보자





근데 이 여고생들은 이 장면을 인터넷으로 중계하고 있었다


어쩌다 주인공과 주인공의 친구는 이 사실을 알게되는데




여기서 자살한 여고생들이 주인공 다니는 학교의 학생이라서


대체 왜인지 모르겠는데 주인공은 학교라도 한번 가본다





그러다가 친구랑 같이 그 자살한 여고생의 것으로 보이는 피뭍은 스마트폰을 발견한다


그리고 미친 친구새끼는 전리품이랍시고 이걸 가지고 집에간다





모르겠다시발



그리고 대충 지들끼리 조사한답시고


죽은 여고생 부모님을 만나러간다




물론 조사하는 이유는 병신같다



그리고 죽은 여고생 집에서 주인공은 환각을 본다



그러다가 '저주의 노래'에 대해서 알게된다



그리고 친구가 실종되고



친구 한명은 자살한다



자살장면은 궁금하면 직접 플레이 해보자



그리고 히로인한테 고백받고



다음날 히로인도 뒤진다



그리고 대충 히로인 환각보다가



실종된 친구한테 비디오가 배달된다



대충 자기가 '저주의 노래' 만들었다고 하고


친구새낀 자살하는데



이새끼 마지막 말이 '도와줘'이다




그리고 친구는 우여곡절끝에 모든 저주받은 노래를 지운다



모든게 끝나고 다시 새로운 평범한 일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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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속작을 위한 빌드업인가??

















그런건 없다




왜냐고? 











회사가 뒤졌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밌는 겜이니 안해봤으면 꼭 하길 바란다



플레이 타임도 2시간이 안된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