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받은 상처를 다시 사람(주인공)으로 치유하는.. 뒤엉킨 감정의 실타래를 주인공 둘이서 같이 풀어내고 어리숙해서 부딪힐지도 모르지만, 늦어도 같이 걸어나가는 그런 스토리류의 게임 없을까?

국내외 다 상관없이 이런 느낌이 있는 작품을 찾고있는데 보이지가않아서 추천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