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은 없지만
브금활용을 적절히해서 지루하지않더라
노래좋기도하고
그리고 야겜치고는 감정묘사가 진짜 치밀함
진짜같다고해야되나
혼자서 난리치다 들키니 뻘쭘해서 튀는 남주
사진찍으니 썩쏘짓고
볼링핀 하나도 못넘기니 비웃고
모델링이 잘뽑힘.
이쁘다는 소리는 아니고
이 겜 특징으로는 핸드폰이 있는데
평상에는 좌측에 숨겨져있다가
메세지, 카메라, SNS 등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
아 물론 이거 전부 정해진 선택지대로 나오는거라서 내가 원한다고 메세지 먼저 보내거나 그런건 불가능함
아무튼 꽤 현실적인 일상 인싸 연애시뮬레이션? 그런 느낌임.
난 처음에 제목보고 어쎄신크리드 생각했는데 그냥 청춘 성장스토리더라
지금까지 했던 렌파이겜중에서는 제일 잘만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