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힌 과자점 이라는 분위기에도 딱 부합하고
인적이 끊겨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기에 폐건물이 된 내부의 과자점이랑도 많이 닮은거보면 메모리얼을 생각하고 만든 짤인거같아

모험을 떠나 마침내 도시전설로만 전해들었던 이야기를 끝내 잡았다는 생각에 자신이 추구하는 로망은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한번 믿었겠지
그 로망을 찾는 모험에 함께해준 선생과의 추억을 만든 나츠가 기뻐하던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해

저길 사진으로 공유안한게 잘 생각한거같아
나츠가 추구하는 로망이라는 이야기는 변질되지 않은채로 우리에게 전해지기에 더욱 아름다운거니까

그럼 오늘도 인연스 다시보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