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이 겜 하면서 가장 두근거렸던 게 클라리체의 윙크샷.


인 겜에서 볼 수 있는 그림만으로는 잘 모르겠어서 요 며칠 비슷한 포즈를 좀 찾아서 연습하다가


그 중에서도 이쁠거 같다 싶은걸로 보고 그리면서 2트. 


그러고 전신도 그려볼까 해서 창 포즈 이쁜거 찾아서 연습하다다가 보고 그리면서 2트.


세부적인 디자인은 잘 몰겠고, 정말 본인이 보여서 그려지는 정도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