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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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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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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303
잡담
만우절 장난도 상대를 가려가며 해야 하는 이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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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2302
잡담
만우절이니까 얀챈에 남얀달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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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2301
잡담
메이드 얀순이 보고 싶다
[8]
3011
62
2300
잡담
국내 츤데레 채널입니다.
[4]
3204
54
2299
잡담
아니 만우절에 군대가는 놈이 있다곸 ㅋㅋ
[41]
3682
79
2298
잡담
여기 가사이 유노 좋아하냐?
[21]
2785
76
2297
잡담
[원신]떠나려는데 푸리나가 붙잡는 게 보고 싶다.
[6]
4038
60
2296
잡담
동료였던 첩보원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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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2295
잡담
자기 딸한테도 질투하는거 꼴리지 않냐
[3]
3234
47
2294
잡담
오늘도 얀순이를 만나는 망상을 위해 기부를 하자.
[6]
1397
38
2293
잡담
그림쟁이 글쟁이 새기들 존나 순진하노 ㅋㅋㅋㅋㅋ
[18]
6749
255
2292
잡담
합법적 개추구걸 하러왔다
[14]
2226
77
2291
잡담
"야, 좋았지?"
[10]
5331
66
2290
잡담
활기차고 밝고 긍정적인 얀데레가 보고싶음
[4]
2856
66
2289
잡담
아동 심리학 배울 때 들은 내용인데
[4]
3542
68
2288
잡담
개인적으로 얀데레의 진짜 꼴림은 의외성과 발달 과정에 있다고 생각함
[11]
2081
54
2287
잡담
언니들 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16]
4991
104
2286
잡담
아는 누나가 집에 놀러온 얀붕이
[7]
2895
65
2285
잡담
짤보고 생각난 얀데레 검색기록
[7]
3178
46
2284
잡담
왠진 모르겠는데 성녀가 얀데레면 더 꼴림
[10]
2601
53
2283
잡담
여깡 얀순이가 보고싶은 날이다
[1]
2686
39
2282
잡담
세상에 얀순이가 어딨음
[10]
3229
52
2281
잡담
근육녀 얀순이 인기 없어서 슬픔
[12]
2876
50
2280
잡담
난 원래 음침했던 애가 집착하는 것 보다는
[18]
4469
127
2279
잡담
얀순이한테 돌격하는게 좋은거같음
[2]
3155
62
2278
잡담
너무 외로워서 술먹고 울면서 잤다
[17]
3001
76
2277
잡담
풋풋하던 얀순이의 흑화를 보고 싶다
[3]
2992
43
2276
잡담
오늘부터 첫경험을 나눈 사람끼리는 강제로 혼인하는 법률이 통과되었습니다.
[9]
4020
83
2275
잡담
얀챈에서 사료 추천 해달라 하면 안되는 이유
[24]
4676
165
2274
잡담
고양이가 나한테 가지 말라고 울면서 붙잡는다
[23]
4211
89
2273
잡담
용 얀순이도 맛있을듯
[3]
2562
44
2272
잡담
???:얀붕이랑 같이 시골에서 처박혀서 아이를 세명이나 낳겠다.
[4]
3909
42
2271
잡담
"얀붕아... 왜 내 마음을 받아주질 않는거야?"
[20]
5204
123
2270
잡담
얀붕쿤 화내지 말아 들으십시오
[23]
3470
55
2269
잡담
얀순이 몸매가 쩔어야 하는 이유
[8]
4133
68
2268
잡담
신입생 얀붕이와 친해지기위해 언어 패치 받은 여교수
[5]
3056
48
2267
잡담
얀순아 나 착한일 했어 잘했다고 나데나데 해조
[18]
3839
93
2266
잡담
오랜만이지만 오늘은 축하 받고 싶어..
[17]
1596
40
2265
잡담
가족 건들이는 얀데레에서 삼류와 일류의 차이
[6]
4238
106
2264
잡담
낮이밤져 얀순이도 좋은데
[4]
2628
65
2263
잡담
재벌은 이제 식상하잖아
[38]
6204
131
2262
잡담
"얀순아. '오체불만족' 저자가 불륜을 저질렀대."
[11]
3457
45
2261
잡담
얀붕 : 우리가 헤어지면 안 되는 이유를 두가지 대봐
[13]
5546
97
2260
잡담
허당 얀순이 보고 싶다
[6]
3072
69
2259
잡담
존나 센 메스가키
[9]
6198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