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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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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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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
소설(단편)
구미호
[13]
5099
76
2819
소설(단편)
마지막 해의 마음 고백
[11]
3543
65
2818
소설(단편)
소울워커) 결국 게임이 망해버렸다
[20]
3414
41
2817
소설(단편)
일진이 찐따 좋아하는 소설.txt
[23]
8035
101
2816
소설(단편)
(초단편)피의자 취조기록
[7]
3028
69
2815
소설(단편)
벽람) "오랜만이네."
[17]
5715
96
2814
소설(단편)
코골이가 심한 얀붕이 어떰
[10]
3431
91
2813
소설(단편)
중세 상인 얀순이가 베이커리집 얀붕이를 사로잡는 이야기
[23]
4485
94
2812
소설(단편)
술먹은 다음날
[8]
3900
60
2811
소설(단편)
얀붕이의 핸드폰 연락처를 검사하는 얀순이의 눈이 크게 뜨여졌다.
[6]
4579
82
2810
소설(단편)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5]
5041
64
2809
소설(단편)
주문 전화
[11]
3415
67
2808
소설(단편)
원신)기억상실
[17]
7622
112
2807
소설(단편)
얀데레 소설(단편)에 빙의 했다.
[26]
4204
100
2806
소설(단편)
희생 엑스트라로 전생했다.
[56]
11539
191
2805
소설(단편)
작전 실패
[16]
6213
129
2804
소설(단편)
우리가 어떻게 만났더라? 갑자기 까먹었네
[4]
3914
56
2803
소설(단편)
크리스마스 이브
[5]
3706
52
2802
소설(단편)
회사 동기와 무인도에 조난당했다.
[28]
9655
224
2801
소설(단편)
제국의 노예(전편)
[7]
2893
33
2800
소설(단편)
뒷세계 조직의 여제.
[14]
7090
94
2799
소설(단편)
그의 집에서
[10]
2895
45
2798
소설(단편)
얀데레 보다 더 적극적인 김얀붕이 보고싶다
[29]
6224
92
2797
소설(단편)
"실패하면 집착, 성공하면 사랑 아닙니까!!"
[66]
9939
118
2796
소설(단편)
신을 납치한 수녀
[7]
4778
57
2795
소설(단편)
"얀붕아, 그거 알아? 요즘 결혼준비는 1년 반 전부터 준비해야한대."
[30]
8791
185
2794
소설(단편)
용사파티는 대부분 베드엔딩인 법이다. (약유혈)
[8]
5649
74
2793
소설(단편)
5년 전 날 찌른 여자가 찾아왔다.
[12]
5283
99
2792
소설(단편)
사랑 한 배우는 그녀
[17]
4253
54
2791
소설(단편)
사랑은 깊고 드라마틱
[24]
3368
92
2790
소설(단편)
[원신] Je t'aime mon confidant
[21]
8888
135
2789
소설(단편)
와 지금 눈보라 겁나 몰아쳐서 신혼집 창문 다 박살날거같은데 이거 어떡함
[9]
4333
54
2788
소설(단편)
위스키를 마시는 여자. 소주를 마시는 남자.
[136]
8783
173
2787
소설(단편)
말을 하지 않는 여동생이 집착한다.
[26]
7897
129
2786
소설(단편)
[짧] 연애 심리 테스트
[21]
6596
135
2785
소설(단편)
짧음) 얀붕이를 추궁하는 얀순이
[21]
3965
70
2784
소설(단편)
(성별반전, 근친)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27]
6060
103
2783
소설(단편)
부천 중고차 매매단지
[175]
12113
310
2782
소설(단편)
고귀하신 노예와 미천하신 주인님
[14]
6217
108
2781
소설(단편)
(라오) 크리스마스 선물
[10]
3406
50
2780
소설(단편)
(동방)(짤 유혈주의) 봉래의 약사
[8]
5159
64
2779
소설(단편)
블루아카) "저를 봐주세요, 선생님."
[15]
7107
87
2778
소설(단편)
짧음)죄와 벌을 읽은 얀순이
[12]
2572
50
2777
소설(단편)
목소리만 남은 얀붕이와 함께 여행하는 얀순이 보고싶다
[56]
4988
128
2776
소설(단편)
몰루) 와카모의 혼신서에 싸인을 했다.txt
[35]
11576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