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1235명
알림수신 425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2845
소설(단편)
(동방) 토착신님과 백번참배를 하고싶다.
[43]
8057
173
2844
소설(단편)
원신)꿈
[13]
5996
88
2843
소설(단편)
블루 아카이브) 맛있는 음식이란.
[27]
5348
91
2842
소설(단편)
교정 일기
[4]
3219
34
2841
소설(단편)
원신)반송 불가 초대장
[7]
4874
39
2840
소설(단편)
시리야 너 말고
[17]
5758
125
2839
소설(단편)
납치 일기
[7]
5140
70
2838
소설(단편)
종자는 숨겨놓은 마음을 꺼낸다.
[9]
3819
44
2837
소설(단편)
얀챈 여러분들! 사과드립니다~
[24]
6466
121
2836
소설(단편)
결혼하자는 스토커한테서 도망친 썰 푼다ㅋㅋ
[18]
10064
129
2835
소설(단편)
레즈인줄 알았던 소꿉친구.
[40]
13089
235
2834
소설(단편)
[동방]크리스마스
[22]
5810
127
2833
소설(단편)
얀챈에서 첨으로 글써봅니다.
[39]
3420
63
2832
소설(단편)
개삐진 얀데레가 보고싶다
[18]
6683
122
2831
소설(단편)
내 여자친구가 얀데레인걸 알았으니 이제 어쩌면 좋지?
[12]
6222
87
2830
소설(단편)
"때려치우겠습니다."
[31]
6609
62
2829
소설(단편)
"쌍둥이 언니가 죽었다."
[23]
4182
57
2828
소설(단편)
아들이 아내와 만남이 궁금하나보다
[19]
5551
99
2827
소설(단편)
비호감을 연기하는 주인공
[54]
17426
341
2826
소설(단편)
일하는 얀붕이
[8]
3134
37
2825
소설(단편)
얀붕아 이제 새해인데?
[4]
2672
37
2824
소설(단편)
원신)기억
[13]
7256
101
2823
소설(단편)
구미호
[13]
5058
76
2822
소설(단편)
마지막 해의 마음 고백
[11]
3524
65
2821
소설(단편)
소울워커) 결국 게임이 망해버렸다
[20]
3390
41
2820
소설(단편)
일진이 찐따 좋아하는 소설.txt
[23]
7896
101
2819
소설(단편)
(초단편)피의자 취조기록
[7]
3011
69
2818
소설(단편)
벽람) "오랜만이네."
[17]
5670
96
2817
소설(단편)
코골이가 심한 얀붕이 어떰
[10]
3411
91
2816
소설(단편)
중세 상인 얀순이가 베이커리집 얀붕이를 사로잡는 이야기
[23]
4455
94
2815
소설(단편)
술먹은 다음날
[8]
3887
60
2814
소설(단편)
얀붕이의 핸드폰 연락처를 검사하는 얀순이의 눈이 크게 뜨여졌다.
[6]
4545
82
2813
소설(단편)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5]
5007
64
2812
소설(단편)
주문 전화
[11]
3391
67
2811
소설(단편)
원신)기억상실
[17]
7488
112
2810
소설(단편)
얀데레 소설(단편)에 빙의 했다.
[26]
4150
100
2809
소설(단편)
희생 엑스트라로 전생했다.
[56]
11367
191
2808
소설(단편)
작전 실패
[16]
6142
129
2807
소설(단편)
우리가 어떻게 만났더라? 갑자기 까먹었네
[4]
3895
56
2806
소설(단편)
크리스마스 이브
[5]
3684
52
2805
소설(단편)
회사 동기와 무인도에 조난당했다.
[28]
9573
224
2804
소설(단편)
제국의 노예(전편)
[7]
2871
33
2803
소설(단편)
뒷세계 조직의 여제.
[14]
7030
94
2802
소설(단편)
그의 집에서
[10]
2879
45
2801
소설(단편)
얀데레 보다 더 적극적인 김얀붕이 보고싶다
[29]
6187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