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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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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5 소설(단편) 함께 자란 수인 얀순이가 귀족 얀붕이를 다른 눈으로 보는 게 좋다 [44]
      6473 135
      2934 소설(단편) 얀붕아 삼행시하자 [24]
      3638 78
      2933 소설(단편) "나랑 그 사람중에.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거야?" [85]
      7213 148
      2932 소설(단편) 자존감 낮은 얀붕이도 재밌겠다 [9]
      3902 83
      2931 소설(단편) 얀순이에게 복수하기 위해 하필이면 얀챈에서 얀순이에게 복수하는 법을 보고온 얀붕이 [13]
      3861 66
      2930 소설(단편) 사랑, 때때로 코즈믹 [11]
      3351 95
      2929 소설(단편) 성비 불균형 세계의 남매 관찰기 [20]
      6665 105
      2928 소설(단편) 저를 구원할 손을 걷어차 보겠습니다. 얍! [53]
      10424 243
      2927 소설(단편) 성비불균형 세계의 교수 관찰기 [11]
      4162 80
      2926 소설(단편) 모르는 여자가 자신을 아내라고 주장한다. [22]
      6793 152
      2925 소설(단편) 달그락달그락 [14]
      2814 53
      2924 소설(단편) 성비불균형 세계의 군인 관찰기 [11]
      4457 61
      2923 소설(단편) 퇴사하는 얀붕이 [50]
      6852 133
      2922 소설(단편) 위험한 존재(얀순이)를 도와준 얀붕이 [15]
      5616 81
      2921 소설(단편) 성비불균형 세계관 관찰기 [22]
      5096 107
      2920 소설(단편) " 얀붕아 오랜만이다? " [6]
      4660 60
      2919 소설(단편) 또 노아 짤 보니까 회로 돌아가서 대충 적어본 [15]
      5652 49
      2918 소설(단편) 점을 보러간 얀붕이 [4]
      3526 70
      2917 소설(단편) “공자님, 얀데레가 무엇인가요?” [30]
      7144 172
      2916 소설(단편) "ㅍ, 페른?! 뭐하려는 거야?!" [12]
      6667 63
      2915 소설(단편) 무뚝뚝하고 불친절한 엘프 친구 [63]
      13700 227
      2914 소설(단편) 일평생 가스라이팅 당해온 뱀파이어 [33]
      9771 165
      2913 소설(단편) 김얀붕씨가 존경스럽습니다. [6]
      3421 52
      2912 소설(단편) 블아) 깨져버린 중립성 [23]
      8644 97
      2911 소설(단편) 소개팅에 나온 여자가 어딘가 이상하다 [19]
      6735 99
      2910 소설(단편) 블아) 츠루기와 미카가 다투는게 보고싶다 [18]
      5946 64
      2909 소설(단편) 오래 만난 사람과 헤어지면 안 된다. [9]
      3714 49
      2908 소설(단편) 저. 그게. 그런거 아닙니다. [132]
      12015 168
      2907 소설(단편) 캐주얼한 복장의 두 남녀 [7]
      3720 78
      2906 소설(단편) 목소리를 착각한 얀붕이 [15]
      4022 61
      2905 소설(단편) 야 얀붕아 너 탈모 걸렸냐? [18]
      5593 83
      2904 소설(단편) 야쿠자 조직 회장의 딸인 얀순이에게 집착당하는 얀붕이가 보고 싶다. [22]
      8973 160
      2903 소설(단편) "자, 자기는 나 이러려고 만나!?" [19]
      8658 107
      2902 소설(단편) 사위 만드는 법 [15]
      6379 119
      2901 소설(단편) 정신적 지주 [34]
      7028 135
      2900 소설(단편) 개찐따 얀순이 [19]
      5703 62
      2899 소설(단편) 직장 동료가 나한테 호감을 표시하기 시작했다 [44]
      11981 250
      2898 소설(단편) 감기에 걸린 얀붕이 [7]
      3201 52
      2897 소설(단편) 결코 이길 수 없는 [10]
      3218 57
      2896 소설(단편) 얀순아, 나 고민이 있는데... [48]
      7502 163
      2895 소설(단편) (블루아카)명절에는 센세도 집가자 [24]
      8403 86
      2894 소설(단편) 평행선 [18]
      2690 56
      2893 소설(단편) 얀데레 삼각김밥 [9]
      5007 77
      2892 소설(단편) 먼치킨 얀붕이와 소녀 얀순이가 서로를 구원하는 [49]
      6370 177
      2891 소설(단편) 여자 친구를 피해 도망쳐야 한다. [13]
      6221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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