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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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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9 소설(단편) 몰루) 나 선생인데 개추눌렀다 ㅋㅋㅋㅋㅋㅋ [41]
      12979 259
      2998 소설(단편) 애증 + 유아퇴행물이 보고 싶다 [16]
      5989 99
      2997 소설(단편) "좆됐다" [8]
      4943 83
      2996 소설(단편) 얀붕이 설거지 당했다... [17]
      4089 43
      2995 소설(단편) 용사는 구원받았다 [9]
      4081 76
      2994 소설(단편) 잔인함) 뱀파이어 로드 안순이한테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보고싶다 [15]
      4776 69
      2993 소설(단편) 상대적 천국 [13]
      4750 83
      2992 소설(단편) "어서 오십시오, 오라버니." [30]
      7837 148
      2991 소설(단편) 시발, 여자친구랑 싸웠다. [38]
      9176 123
      2990 소설(단편) "자꾸 이러시면 곤란해요. 사장님." [9]
      4965 73
      2989 소설(단편) "이해 못하겠어" [5]
      3205 59
      2988 소설(단편) 특별한 AI [7]
      2521 41
      2987 소설(단편) 산책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13]
      3105 71
      2986 소설(단편) 수인 자매에게 노려지는 용사 아들 얀붕이가 보고 싶구나 [21]
      4313 72
      2985 소설(단편) 전여친이 되고 싶어~ [8]
      4750 81
      2984 소설(단편) 공무원 시험 더 이상 못하겠다. 시발것. 가출하고 싶다... [28]
      7946 201
      2983 소설(단편) 욕심 [70]
      5810 85
      2982 소설(단편) 카톡! [6]
      4573 71
      2981 소설(단편) ✫✫✫확률 감소! 꽝업는 100% 당첨☜☜☜ [13]
      6313 163
      2980 소설(단편) 몰루) 선생님을 납치한 아루 [33]
      6031 89
      2979 소설(단편) 블아)색체 하이브마인드 아카이브 [21]
      5467 53
      2978 소설(단편) 아이돌 출신 소꿉친구가 한 없이 내게 잘해주는 이야기. [17]
      7517 111
      2977 소설(단편) "우리가 뭐 그리 특별한 사이라고." [11]
      3935 54
      2976 소설(단편) 이런거 누가 안써주나...있으면 추천좀 [9]
      2989 40
      2975 소설(단편) 집에 가자. [119]
      8532 177
      2974 소설(단편) 몸매좋은 얀진이와 돈많은 얀순이 사이에 껴서 집착받는 얀붕이 회로굴려왔어 [12]
      3836 54
      2973 소설(단편) 약하드)완벽한 사람은 없다 [29]
      5405 101
      2972 소설(단편) 건망증 얀붕이의 일기 [11]
      2936 68
      2971 소설(단편) 도련님과 메이드의 변증법과 대체역사의 상관관계 [4]
      2005 35
      2970 소설(단편) 내가 도와줬던 소녀. [8]
      2702 48
      2969 소설(단편) 「동방」 결벽증 [22]
      5212 125
      2968 소설(단편) 여기가 얀데레 채널인가요? [11]
      4087 105
      2967 소설(단편) 자…잠시만요, 배우자로 등록된 사람이 있다고요? [44]
      11908 292
      2966 소설(단편) 이성적이고 계산적이여서 얀붕이랑 헤어지고 괜찮을 줄 알았지만 아니였던 얀순이가 먹고 싶어서 써 봄 [9]
      4198 70
      2965 소설(단편) 이해할 수 없는 외국의 문화 [5]
      3300 43
      2964 소설(단편) 조삼모사 얀붕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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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3 소설(단편) 유치원 선생님 얀데레가 보고싶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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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2 소설(단편) 자기 정체성에 혼란이 온 얀순이는 없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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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1 소설(단편) 폐건물 옥상엔 별 보는 여자가 산다 [17]
      3425 89
      2960 소설(단편) 번호따인 얀붕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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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9 소설(단편) (고어)엘프 얀데레가 보고 싶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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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8 소설(단편) 제 심장을 찌르겠습니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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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7 소설(단편) "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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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6 소설(단편) 아빠는 나날이 꼴려지기나 하고!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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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5 소설(단편) 심리 상담을 받으러 온 커플이 심상치가 않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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