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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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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5 소설(단편) 얀불리 블라인드 경호업체 숙지 사항 [11]
      2587 46
      3044 소설(단편) 일요일은 한 주의 마지막이다. [60]
      4178 91
      3043 소설(단편) 혼자만 회귀 못한 얀붕이가 보고싶다. [30]
      6428 146
      3042 소설(단편) 얀순이의 행동들은 전부 얀붕이가 초래한 일임 [13]
      3918 121
      3041 소설(단편) 하급장교 얀붕이 [9]
      3067 53
      3040 소설(단편) 망할 여신년 [11]
      6698 141
      3039 소설(단편) ...얀붕이 큰일 났다.... 어카면 좋냐.... [14]
      4509 58
      3038 소설(단편) 상처받고 고통스러워도 [35]
      4967 136
      3037 소설(단편) 이런 어른, 수정해주겠어요. [19]
      3384 51
      3036 소설(단편) [원신]푸리나한테 질려버렸다. [19]
      7051 134
      3035 소설(단편) 1972년, 늦겨울, 술집에서 있었던 이야기 [24]
      3228 102
      3034 소설(단편) 내 친구 ㅈ된 거 같다 [30]
      7350 152
      3033 소설(단편) (Fate) 세이버 페이스 얀데레 소설 -잔느 편 [8]
      2683 52
      3032 소설(단편) 공기마저 정화시키는 나의 아이돌 [60]
      6674 121
      3031 소설(단편) 나는 어제 얀붕이를 죽였다 [14]
      3337 48
      3030 소설(단편) 꼬맹이 때부터 함께 지내온 의붓여동생얀순이한테 노려지는 얀붕이가 보고싶구나 [16]
      6521 145
      3029 소설(단편) 동료들을 죄다 추방하기로 했다. [31]
      6722 146
      3028 소설(단편) 국제 결혼 썰 푼다 ㅋㅋ [25]
      8628 203
      3027 소설(단편) 아이돌 얀순이 [13]
      5589 92
      3026 소설(단편) "얀붕씨, 여자친구는 있어요?" [26]
      7815 182
      3025 소설(단편) ( 블루 아카이브 ) 와카모한테 너무한거 아냐 너희들?? [152]
      7767 139
      3024 소설(단편) [소녀전선]HK416한테서 받은 아로마가 이상하다. [7]
      3399 52
      3023 소설(단편) 소꿉친구의 결혼소식 [73]
      13287 321
      3022 소설(단편) 세상을 구한 뒤. 10분이 지나서. [27]
      4040 66
      3021 소설(단편) 다음 지문을 읽고 얀데레가 몇 명인지 구하시오 (5점) [23]
      5050 129
      3020 소설(단편) 얀붕이의 임기응변 [15]
      4484 104
      3019 소설(단편) 금태양이 가버린 www [13]
      3925 60
      3018 소설(단편) 드래곤 유치원에 취직한 얀붕이가 보고 싶구나 [37]
      7534 208
      3017 소설(단편) 기억상실증 걸린척 하는거 보고싶지 않냐? [13]
      3669 54
      3016 소설(단편) 난 그녀를 최악으로 만들었다 [12]
      3340 77
      3015 소설(단편) 용사의 1111번째 회귀 [13]
      3783 65
      3014 소설(단편) 환생 [10]
      2453 58
      3013 소설(단편) 기억상실에 걸린 얀붕이 [16]
      4091 110
      3012 소설(단편) 명일방주) 빛의 기사, 근데 이제 어두운 [4]
      2020 39
      3011 소설(단편) 교도소에 간 얀데레는 [15]
      4954 94
      3010 소설(단편) 언제부터였을까요 [17]
      4145 110
      3009 소설(단편) 명일방주, 루포족의 발정기 [11]
      4152 68
      3008 소설(단편) 오직 나였다 [12]
      3438 68
      3007 소설(단편) 「동방」 당신이라는 기적 [22]
      4768 113
      3006 소설(단편) 재벌집 얀순이와 자취생 얀붕이 [19]
      6475 97
      3005 소설(단편) 벽람) "나 전역하기로 했어." [12]
      5418 98
      3004 소설(단편) 벽람) "여기 계셨군요. 주인님." [11]
      5927 104
      3003 소설(단편) 식사시간은 07시, 13시, 19시 입니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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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2 소설(단편) 저는 아직도 도련님과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해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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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1 소설(단편) "오빠! 이거 생일선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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