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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928061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4.05.19. 수정)
      39479  
      공지 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20545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10565  
      공지 채널 규정 이것저것 수정함 + 하고싶은 말
      3639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34640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3180 소설(단편) 백합을 망친건 나였다 [11]
      1957 73
      3179 소설(단편) 근친)여동생이 걱정된다. [24]
      4030 130
      3178 소설(단편) "아아, 멍청하고 어리석은 산군님♥" [14]
      3765 77
      3177 소설(단편) 약 18) 흔하디 흔한 클리셰 [9]
      2678 63
      3176 소설(단편) 얀순 아가씨 또 저를 의심하셨군요 [5]
      3227 80
      3175 소설(단편) 아 흑발적안거유얀데레미소녀랑 결혼해서 [11]
      3782 89
      3174 소설(단편) 오두막 안의 고양이 [11]
      2800 69
      3173 소설(단편) 얀데레 뱀파이어의 권속이 되었습니다 [22]
      3748 123
      3172 소설(단편) 호위기사 살리기 [5]
      1816 56
      3171 소설(단편) 구원죽 이야기 보고 싶다 [28]
      3109 116
      3170 소설(단편) 얀순이는 그저 얀붕이의 사랑이 고팠을 뿐 [5]
      1863 32
      3169 소설(단편) 디지몬) 나리는 오빠랑 결혼할 거야! [13]
      3238 44
      3168 소설(단편) 음침거유얀순이에게 좋아한다라고 하는 얀붕이가 보고싶다. [15]
      3533 85
      3167 소설(단편) 헤어진 전 와이프가 나를 찾아왔다. [38]
      5571 153
      3166 소설(단편) 원신) 집착하는 루미네 보고 싶다 [57]
      5195 140
      3165 소설(단편) "얀붕아♡ 슬슬 우리 아기 가지는거 어때?" [11]
      5973 113
      3164 소설(단편) 이번에 얀데레 커뮤니티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6]
      4079 68
      3163 소설(단편) 동정 주면 안 잡아먹지 [14]
      4838 123
      3162 소설(단편) "얀순아. 우리도 슬슬 아기를 가지는게 어때?" [27]
      5617 150
      3161 소설(단편)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회사 신입으로 들어왔다. [12]
      3581 74
      3160 소설(단편) 의무공격전 [14]
      5471 131
      3159 소설(단편) 문 너머의 고양이 [22]
      4820 100
      3158 소설(단편) "누구요?" [10]
      3026 37
      3157 소설(단편) "나는 다음 생에서도 꼭 너를 찾을거야." [18]
      4389 80
      3156 소설(단편) 소환계약을 했는데 소환수들이 떨어질 생각이 없다 [25]
      5387 150
      3155 소설(단편) 차가운 반친구에게 연인이 생겼다고 말했더니 [14]
      4177 98
      3154 소설(단편) 섬에 얀붕이 1명에 얀순이 99명 풀어보고 싶다 [32]
      3565 86
      3153 소설(단편) 선이 부른 업보 [22]
      3661 92
      3152 소설(단편) 감추고 싶은 비밀 [11]
      2419 56
      3151 소설(단편) 사랑을 모르는 불쌍한 오니여 [8]
      2193 53
      3150 소설(단편) 이직한 회사의 직장상사가 전여친이였다. [14]
      4285 93
      3149 소설(단편)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남녀. [20]
      4788 125
      3148 소설(단편) " 얀붕아 우리 게임 하나 할래? " [12]
      3151 61
      3147 소설(단편) 아...시발 머리 개 뜨겁다. 얘들아 나 사기 당한 것 같애..... [16]
      4002 76
      3146 소설(단편) ai,블아)"선생님,이번에도 상담좀 해주실 수 있슴까?" [16]
      5535 76
      3145 소설(단편) 동아리 여자애가 래퍼는 군대 안 가는거 아니냐고 말하는데 어케 대답해야하냐;;; [15]
      4351 83
      3144 소설(단편) 몰루) 시로코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다 [10]
      3961 58
      3143 소설(단편) 프랑스 얀순이한테 참교육 당하는 독붕이가 보고싶다 [20]
      4644 74
      3142 소설(단편) 전직용사와 불치병 처녀 [51]
      5906 167
      3141 소설(단편) 집배원과 연금술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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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0 소설(단편) 릴레이 소설 [19]
      3067 87
      3139 소설(단편) 글로 쌀먹하는 팁 알려준다 ㅋㅋㅋㅋ [18]
      3535 81
      3138 소설(단편) 장난으로 고백해 보았다 [9]
      5518 78
      3137 소설(단편) 얀붕이와 얀순이가 연예인 부부인 이야기 [8]
      3147 57
      3136 소설(단편) 병약한 남자의 이별 방법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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