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피아 - 악룡의 아들이 되었다]


매번 연상녀만 써 왔었는데, 좀 더 번들거리는 애욕을 적어 보고 싶어져서 욕망의 흐름대로 써 버렸답니다.


추위 때문에 죽기 직전이었던 아이를 기사단에게 쫓겨 다친 악룡이 서로 만나 가족이 되는 이야기.


한 쪽은 엄마로 보고 있지만,


다른 한 쪽은 아들 그 이상으로 보게 되면서 엉망이 되어 가는 관계.


혹시라도 한참이나 어린 아이에게 집착하게 되어 버린 용 마망에게 관심이 있으시다면 찾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망 더 크게 보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