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 있습니다. 담에 또 시간나면 함
선배 오늘 편의점 도시락이네
이 정도 갱신 간격이라면 역 앞길의 편의점일까
이번 주는 영양이 부실하구나, 사귀면 내가 관리 해 주지 않으면
아-.... 선배 사랑스러워 이제 sns 감시와 프록시 로그 도청 만으로는 불안해... 전부 파악하고 싶어
감시카메라를 설치할까...
어차피 언젠가는 동거하기 때문에 용서되니까
아, 선배 야한 사이트에 접속했다
이런 걸 좋아하는구나 ...다른 여자를 보고 있어.. 역시 엄청 짜증나네 나한테 말하면 언제라도 시켜 줄텐데
그 여자 또 선배한테 sns 보냈어
하아............. 짜증나네..
또 어카운트 동결 시켜 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