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지면 새로운 계절이 열리기 마련이고
꽃이 지면 새로운 꽃이 피기 마련이고
대회가 지면 새로운 대회가 열리기 마련이다.

그렇다 창붕.
이번에도 대회가 열린 것이다.
https://arca.live/b/derejoa/103610964

봄이라고.
연인... 그리라고.

데레채널에서 대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받기는 얀데레~메가데레까지 다 받는 모양.
수비 범위 넓구만 거.

주제는 봄, 두 남녀 간의 사랑 혹은 하렘.

규칙은 뭐 많긴 한데 1인 1작+ 단편 제한 정도 빼면 노말하네요.


기간은 앞으로 이틀뿐이지만
참가작이 많지는 않으니 노려볼 만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