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명중률과 회피률이 있었고 초기 정치스탯은 사교력밖에 없었지. 옆나라로 쳐들어갈땐 수영으로 가고 드워프는 오크이상의 씹1새끼였으며 영생작할려면 특성편집기는 커녕 방어막도 없고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신의 가호도 없거나 딱히 불구나 안대같은 부상특성도 치료 못하던 쓰잘떼기 없는 권능이었던 시절이라 번개한번 치고 피의 비를 뿌리는 일을 반복하다가 유닛 병신만들면 잣같에서 겜삭했던 때도 있었고 문명유닛은 그때 장비칸은 없었지만 무엇가를 만들거나 나무를 벌목하고 자원을 캐거나 싸울때 유닛들 손에서 알아서 망치,도끼,곡괭이,검 같은 상황에 맞는 장비들을 알아서 끼고 했지 검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대로지만 그리고 그때 자원은 캐도 캐도 영원하 남아있는 영구자원이 었고 열의 권능은 아무런 피해도 못주는 눈을 녹이데만 이유가 있는 권능이라서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다 주었지만 나중에 업데이트를 할때 유닛기도 나무나 풀 같은 초목도 심지어 바이옴마저 불태워서 사막덩어리로 황무지로 만드는 사기 권능이 되서 한창 날뛰다가 너프먹고 지금의 열 권능이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