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템중에는 대표적으로 5개의 아이템이 있는데


첫번째는 유령무희

기존 유령무희는 2800원으로 나쁘지 않은 하위템과 스탯으로 평타원딜이 1코어로 쓰기 좋았고

지금의 철갑궁처럼 생명선 효과가 있었는데

징수랑 철갑궁이 출시되면서 바뀐거로 알고있음

좋은 가성비와 생존성으로 평타원딜 템트리에는 필수로 들어가있다고 볼수있고 마스터 이 공식 템트리에서 3코어에 올라있었다.


두번째는 깨어난 영혼약탈자

스탯은 크게 바뀐점이 없고 2900원이였던거로 기억함 무한의 구와 함께 유일하게 마관을 제공햐던 템이였다(공허는 마관%였음)

능력이 꽤 크게 바뀌었는데,

원래는 렝가 패시브처럼 적마다 처치관여시 궁극기 쿨감 3%씩 총 15%를 주는 능력이였고

이때문에 아직도  말파나 럭스로 이템을 가는사람도 종종 있음

변경후는 아칼리나 다이애나같은 ap 암살자들이 쓰기 좋아졌다.


세번째는 피바라기

최근에 변경된만큼 많이들 알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체력이 70% 이상이면 추가능력치를 주는 옵션이지만 변경전엔 피흡을 통해 일정수치까지 보호막으로 바꿔주던 능력이였음



네번째는 드락사르의 황혼검

원래는 적에게 보이지 않을때 추가데미지와 둔화가 있었는데 지금은 대상에게 첫 공격에 효과가 붙게되었다.



마지막 란두인의 예언

탱유저는 다 알만한 과거 란두인은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치명타 피해 감소효과였음

그리고 아래에 있을 내용이랑 이어지는데



서사급 아이템의경우는 파수꾼의 갑옷이 있는데

원래는 평타데미지 감소였고 이를 하위템으로 삼는 란두인과 얼심또한 같은효과를 가지고 있었음


또한 신발시리즈들중 판금은 파수꾼과 같은 막기 효과가 있었고 평타데미지 15% 경감이였다

참고로 둘다 사면 효율이 미친듯이 올랐었는데

야스오나 마이를 상대할때 두개만 갖추면 극한의 탱킹을 보여줬음


헤르메스는 기존엔 강인함 30%를 제공했었고


구원의 경우는 유성이 따로 분리되기전에는

아군 힐영역에 상대에겐 데미지가 있었음


그 밖에도 무대는 지금 175%->205%지만

원래는 200%->230%였고

수은은 1초동안 저지불가였고

열정의검의 이동속도 증가는 7%였다


주문포식자와 멜모셔스의 아귀는

원래 생명선 아이템이였고


멜모셔스의 아귀는 생명선 발동시 공격력,마법저항력,흡혈 10%를 줬다.




기회가 된다면 내가 아는선에서 삭제된 아이템도 한번 써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