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난하게 회귀자로 갈 것인가


약간 주인공의 성격을 보여주는 제목으로 복수자로 갈 것인가....


스토리의 전체적인 느낌은 복수자랑 찰떡인데


생각한 엔딩은 복수자랑 약간 덜 어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