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바닥은 휴재 기간이고 글 써보며 처음으로 일일 조회수 1천 찍어봤어요.



보면서도 놀란 장문의 13줄짜리 회차 분석도 받아보고



주제로 잡고 쓰는 것을 칭찬해주셔서 기분도 좋네요.


되돌아보면 댓글도 없었던 과거에서 차근히 성장한 기분이 들어요.

패러디지만 완결 멋지게 내고 저만의 작품 준비해서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