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은 솔직히 뉴비라 모르겠고


1번 주력 운영이 뭔가 번쩍 번쩍 날아다녀서 간지는 남

거기다 잔상 남는것도 마음에 들고

물론 가끔 버그로 잔상이 동그란 반짝이 덩어리가 되면 눈뽕나서 빡치지만



연속기 예열 안되었을때 에너지 부족해서 적은 못죽이고

개판 나는 경우가 강길에서 자주 발생함.....


대신 어느정도 적 죽이고 연속기 예열 되고

에너지 공급되기 시작하면 확실하게 다 때려부수는 기분임


남은 아케인은 스테드페스트 써서 스킬 난사가 더 원활하게 굴러가는걸 노려볼 생각





그런데 이게 근접무기 마기스타에


주,보조 무기에 아케인까지 연동되야 하다보니


실질적으로 순환로 같은곳에선 꿈도 못꿈.....






그래서 4번 주력 빌드로 갈아탈까도 싶은데


뭔가 로망이 부족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