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유에서 무를 창조하는거같은 비주류 아바타


이뻐서 이 악물고 쓰고있지만

한계가 보인다...

참...

내가 이럴때마다 블렌더를 쓸줄알았다면...


아바타 뭔지 궁금해서 물어보는 사람 가끔 몇 있는데

그럴때마다 기분 좋아지긴 함...



근데 돈도 돈대로 깨지니

그리고 맘에 든다고 샀는데 안맞으면 그것만큼 비극인게 없음

그때부턴 유니티 노다가 해야함

처음엔 있는 옷들로 하다가 

새로운 느낌 원해서 사고 입힐려하면

과연 이 옷은 될까 하면서 조마조마 함


ㄹㅇ 뉴비들은 주류 아바타로 입문하는게 백배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