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설명>

- 이름 : 사타케 히로후미 (

- 작품 : 휴먼버그대학교→버그아카데미아

- 성별 : 남성
- 종족 : 인간

- 능력 : 스탠드

- 세계관 설명 : 세계에서 손꼽히는 안전한 선진국(자칭)인 21세기 일본 

 

<힘/공격력>

일반인 수준 다만 마약성분이 든 꿀을 먹고 근력인 상승했다고 쿠가 코테츠가 언급


하지만 살상력 자체는 결코 약하지않다


<내구도>

신체강도 자체는 일반인과 다를바 없는 수준이다





윈심분리기 속으로 빠지고 살아남았지만


<속도>


마약성분이 든 꿀을 먹고 다수의 소총사격을 피하는 겐의 저지를 회피


<특수능력>

별볼일 없는 신체능력이지만 총보다 칼에 맞는편이 많고 수류탄으로 캐치볼을 하고 맨손으로 나무를 부숴버리는 세계관에서 압도적인 최강자에 위치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생존력과 재앙을 몰고오는 능력 때문이다.




푸른고리문어 에게 물리고 살아남음



폐에 구멍이 뚫리고도 생존



비행기에서 떨어지고도 생존



탄저균에 감염되고 생존


브라질 떠돌이거미 에게 물리고도 생존



전세계의 온갖 기생충에 감염되고도 회복






각종 항공기 사고와 지면붕괴, 눈사태같은 재앙을 몰고다님






재앙을 몰고 다니는 탓에 의도치 않게 주변사람이 죽거나 위험에 휘말림(살아남은 인물이 레귤러말고 거의 없음)


이렇게 많은 재앙을 겪음과 동시에 구사일생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타케 자체의 능력이 아님


재앙을 몰고오는 악령과 재앙으로부터 지키는 수호령의 힘 때문.



악령의 힘은 무속인조차 감당못할 수준


악령의 힘은 인간뿐 아니라 귀신과 악마또한 눈이 마주치자마자 바로내뺄 수준으로 강력함



그리고 그런 악령과 대등한 수호령 도 있음


악령과 수호신이 힘의 균형이 맞았기에 행운과 불행의 아슬아슬한 밸런스가 유지됨




따라서 수호신 빽이 안통할만큼 강하면 사타케를 죽일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