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련. 내 사랑...

이젠 모든걸 품고 다시 나즈나로, 미케네코로 살아갈 너를 쫒아 가보려고 해...


그 길이 아무리 험난해도. 다시.....같이 걸을게.

다시 일상에서 웃을 너를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