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는 못 쓸 것 같아서 안쓰려했지만....

막상 마지막날이 되니 뭐라도 말하고 싶어서..

홀로 입문도 늦었고 맴버십도 늦게 들어갔지만...

정말 좋아했고 많은 방송 해줘서 좋았다...

앞으로도 꽃길만 걷기를.

절대 잊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