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비영리 민간 기관도 하던것을 이번애 영리 민관기간도 할수 있게 바꾸고 그 기업들에 일감몰아주기라더라

막상 알리 테무는 KC인증해서 들여온다고 해서 오히려 택갈이들도 뒤지고 ㅋㅋ

KC를 인증받으면서 유해한 물건은 걸러진다는 논리인것 같아
아직 취소한다는 말은 안한거보니 아직 정신 못차렸음
윗대가리 영향을 받아서 공무원도 멍청해진건지 아니면 웒래 멍청한건지 몰겐네

우리가 이렇게 놀아나는거 어디 한두번이냐....

명분은 걍 개씹소리 맞음
첫날부터 오피셜로 "개인이 직구하는걸 금지하겠다. 뭐 KC인증 받으면 직구할 수 있겠지만 비용이나 절차를 생각할때 개인이 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해놓고 지금도 말만 좀 돌려말하는게 "위해성이 있는 제품만 금지하겠다."라고 바꿨는데 애초에 얘네가 하겠다는 법이 해외에서 들어오는 모든 제품은 KC인증을 받아야한다는거라 결국 '위해성이 있는 제품'=KC인증 안 받은 제품인건데, 
그러는 와중에 KC인증기관을 지금의 정부산하 비영리기업에서 민간영리기업으로 완전한 민영화를 한다 + 26년도부터는 정해진 플랫폼을 통해서만 직구를 허용하겠다는 빌드업이 준비되어 있는거라 
결국 와노쿠니마냥 쇄국정책으로 봉쇄령내려놓고 지들이 만들고 지들이 허용한 지들 돈주머니인 기업만을 유일한 통로로 통제된 루트로 열어놓고 해쳐먹겠다는 소리임

개소리인거 맞고 그냥 지켜보는 중이야. 저렇게 대놓고 병크 터트려도 안전할만큼 자신 있는건지 구경해야지

외국에서도 검수 거치고 인증붙여서 파는 물건도 있을건데, 뭔 한국 KC 인증에만 특별히 의미를 부여하는지 모르겠다.  나중에 KC인증 제품에서 세균이나, 결함 같은거 나오면 또 갈라치기 하고 백도어로 슬그머니 발뺄거면서 ㅋㅋㅋ

그 민영화로 돈땡기려는 시도 같더라 2년전부터 암암리에 준비중이였다함 사실상 당선되고나서 물밑작업 시작중이였다는 소리인듯

아따 뒷구멍으로 돈을 안찔려줘서 꼽당께요

막내야 또속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