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계속해서 사골 끊이다가 사골보다 물 양이 더 많아져서 망함.
경쟁사에 비해, 나노 공정 차이가 큰데, 13~14세대 내면서 계속해서 무리하게 전력 올려가며 클럭을 올림.
(AMD는 150W 정도 먹을때, 인텔은 300~400W 먹는 기염을 토함)
최근 게임들은 AVX, AVX2를 쓰는 게임들이 나오는데, 거기서 그래픽 메모리 부족 오류나, 블루스크린 문제가 대두됨.
소비자는 엔비디아에 계속 문제점을 지적하자, 엔비디아가 수많은 테스트 점검이후, 그 문제는 인텔 CPU문제라고 터트림.
인텔은 그동안 무대응하다가, 엔비디아가 강하게 터트리자, 난감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