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클리셰가 


현실에서 착한 사람이었던 사람이 사고로 죽어서


게임속이나 이세계 악역영애(파멸확정)으로 환생해서 전생 기억 가지고 착하게 살아가면서 미래 바꾸는 그런 클리셰던데


그러면 반대로


아예 순수 악인 사람이 착한 캐릭터로 환생해서 나쁜놈 되고 예정된 미래 전개 다 갈아엎는 스토리는 왜 못본거같지?


나오면 존나 잼슬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