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TS녀라면 이미 진작에 안에 들어갔거나 이미 볼일 마치고 돌아가는 중이지 굳이 근처에서 서성거릴 이유가 없음

특히 니들 알아보고 잠시 시간좀 내어달라며 음료 권유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튀어라

난 병 걸리기전엔 여미새였는데 젖탱이보고 낚여가지고 따라갔다가 수면제 탄 음료 마시고 캐리어에 넣어져서 납치당했었는데 그 여자가 지하철 탔다가 날 놓고 내려서 겨우겨우 탈출한 적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