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일정치 이상 피폐나 고로시를 보지 못하면 항상 이럼.......


숨쉬듯이 분탕을 치는 으꺅황녀 실비아의 마음이 이런 것이었을까......


다른곳에서 잠깐 누구 죽이고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