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어엿한 성룡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진 두 응애들이 함께 모험하는게 보고싶다

근데 틋녀는 여의주에 마력을 모아야하는데 항상 옆에 붙어다니는 시아가 패시브로 자동 마나 흡수중이라 자기만 혼자 성장하지 못하는거에 의아해하는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