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1회 버터챈주배 엘리아스 요리대회 개최자입니다.


우선 총 참가자 28분이 참가해주셨으며, 많은 관심을 주신 교주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수상에 앞서 많은 작품들이 나온 만큼 퀄리티가 너무 좋은 작품들도 너무 많아 금,은,동상 등을 측정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무튼 2023년 나쁜일들은 모두 잊고 즐거운 기억들만 가지고 2024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수상은

괴식상 - 스토리텔링상 - 동상 - 은상 - 금상 - 주최자맘상

으로 수상할 예정입니다.

(모든 수상작들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글로 넘어갑니다.)



@int99#13923472

님이 괴식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사실 괴식상 부분에 참가자가 적어 선택하기 가장 쉬웠습니다.

축하합니다. 하나 아쉬운 부분이있었다면, 코코팜 대신에 진짜 코코넛 음료(지X)를 넣었다면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라이니티네#18543924

가장 인게임 스토리답게 작성해주셨기에 스토리텔링상을 드립니다.

인게임처럼 합성하고 만드느라 고생좀 했을것 같았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트릭컬다운 스토리였기에 스토리텔링상을 수상해드립니다.


@여우는여우하고여우#67956857


스토리와 요리 모두 마음에 드는 요리였습니다. 트릭컬 이벤트 스토리의 수인 180첩 퓨전 코스요리를 4개로 줄여서 나올만한 요리들로만 작성해주셨습니다.

버터와의 스토리도 좋았으며, 향후 주최자도 이를 한번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으갸갸갹


다야와 키디언이 싸워 화해를 해야한다는 스토리를 풀면서 재빵교실의 에슈르와의 콜라보도 좋았습니다.

향후의 다야와 키디언이 화해를 했을까 궁금함을 자극시키고 생각보다 쉽게 만들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나중에 한번 만들어 볼 수 있을것 같다는 점에 호기심을 자극하였기 때문에 은상을 수여합니다.


@벨리타


가장 충격적이고 인상이남았던 대회글이였습니다. 스토리도 그렇고 특히 수상글에서는 작성하지는 못했지만 다야에게준 소시지함박스테이크는 가히 충격적이고 할말이 없을 정도로 머리에 맴도는 작품이였습니다. 마치 타이슨이 풀파워로 헤드기어를 안끼운 제 머리를 때려주는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님들도 꼭 원글 들어가서 끝가지 보셈 2번보셈)

이에 금상을 수상합니다.


주최자맘상의 경우 4명의 수상자가 있습니다. 사실 퀄리티 좋은 요리를 제시한 교주님들도 있지만, 저의 기준에서는 너무 고퀄리티이거나, 2%아쉬운 부분이 있었기에 주최자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주셨지만, 아쉬운 마음에 이를 수상합니다.

@당근#31013289

@F6FHELLCAT

@Strobe

@replicant



최종 정리해보자면

금상 - @벨리타 (수상완-발송예정)

은상 - @으갸갸갹 (수상완-발송예정)

동상 - @여우는여우하고여우#67956857 (수상완-발송예정)

괴식 - @int99#13923472

스토리텔링 - @라이니티네#18543924 (수상완)

주최자맘 - @당근#31013289(수상완)/ @F6FHELLCAT (수상완)/ @Strobe(수상완)/ @replicant(타인기부 요청)

입니다.

수상자들은 확인 후 본 글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링크를 남겨주시기 바라며, 상품 전달의 경의 위의 사진과 같이 개인정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픈톡에서 작품작성자를 인증을 요청할 수도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작품들의 평가표를 끝으로 이상 제1회 버터챈주배 엘리아스 요리대회 수상을 마치겠습니다.

참가해주신 모든분들과 관심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주최 소감을 이야기하자면

요리대회 운영하면서 약 50만원정도 금전적으로 들어갔었는데, 엄청난 요리작품이 나올지 몰랐음

향후 돈을 좀 더 벌고 공식굿즈나 이런거 얻게된다면, 다시한번 요리대회 혹은 다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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