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볼따구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코미'란 바로 사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코미'가 만들어갈 세상이 상상 되지 않으십니까?


'코미'만이 가능한 세상을 예상 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코미에게 한표를!!!


오직 '코미'만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