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 숲에는 하나의 전설이 있습니다.

숲 깊은 곳 어딘가에는 작은 동물들을 보살펴주는 고블린 무녀가 있다고

그것이 마리의 호기심을 동하게 만들었나봅니다.

오늘 마리는 또 어떤 시끌벅적한 일을 벌일까요?


있는 설정 없는 설정 다 쮜어내서 낙서한 팬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