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힐데가 여리여리 약쇼타체형어른 꾜준니 따먹는 엘프우위물임
나는 세계수 교단의 교주. 오늘도 교단에서 일을 처리하고 있다.
요즘따라 일을 너무 많이 해서. 뭔가 지치고..메마르는 것 같은...
"교주님? 뭔가 얼굴이 퀭해보이네요?"
"아..네르구나...일 다했어.."
"좀 심각해보이네요... 힐데씨가 요즘 무료 상담을 해주신다고 하는데...갔다오시는게 어떨까요?"
....그렇게 난 네르의 권유로 힐데의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기로 했다.
힐데의 병원으로 갔더니. 앞에 손님 몇 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버터는 오늘 무료 상담을 받으러 왔어요!"
"수인분은 무엇을 상담받고 싶나요?"
"요즘따라 코미가 놀자고 하지 안아요...그리고 교준님이....."
"음..그렇다면..버터가 친구에게 놀자고 하는 것 어때요? 이것도 들고가서 친구분이랑 함께 드세요."
힐데는 버터의 손에 사료 한 캔을 꼬옥 쥐어주고. 버터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와~아! 사료다! 선샌니 감사함니다! 콤미랑 가치 먹어야지~"
버터는 기쁜 표정으로 돌아갔다.
"오늘 마지막 분 받을게요~"
"안녕 힐데."
"교주님..? 교주님도 상담 받으러 오셨나요..?"
"교주님 안색이 많이 안좋아보이신데.."
"최근 조금 바빴거든..."
"저...따라 오시겠어요?"
힐데는 갑자기 병원 문을 닫고. 방을 옮겼다.
"여기 침대에 누워주세요. 병원 침대지만 편할거에요."
"응.."
난 힐데의 권유로 침대에 누웠다.
"폭신폭신하네..."
"후훗. 교주님은 일 때문에 지쳤으니 충분한 휴식을 취해줄 필요가 있어요."
"어린 수인분들도 교주님을 걱정했다고요?"
힐데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으앗?!"
"혹시..싫으셨나요..?"
"아 그 깜짝 놀라서...그랬달까...조아..."
후후...교주님..귀여워.....
"그럼 쌓인 피로를 더 풀어볼까요?"
힐데는 그렇게 말하고. 자신의 허벅지를 톡톡 쳤다.
"제 허벅지를 베게 삼아서 누워보시겠어요..?"
으으 무릎베게...엘리아스에서 처음으로 받아보는....
"..알았어."
폭신.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워....
"표정이 정말 좋아보여요! 자 그럼.."
"계속 쓰다듬을게요~"
"으으..조아..."
"어떠신가요 교주님? 피로가 가시나요?"
"으응..."
문제는...내 위에 보이는 저 초거대 가슴을 보면.....너무 야하잖아...으..못참겠어....
"어머. 교주님의 바지. 올라오셨네요..?"
"그...미안미안미안!....바로위에 가슴이보이다보니......"
"괜찮아요♡ 오늘 손님분들도 전부 받았으니...그쪽 피로도..풀어드릴게요..♡"
"어? 어어?"
"싫으신가요...?"
힐데가 내 고간부를 천천히 쓰다듬는다.
"부탁..드립..니다...."
참지 못하고 부탁하자마자. 힐데는 내 바지를 내려버렸다.
"후훗..쪼끄매♡"
으으...
"혹시나 묻겠지만...이게 전부...커진 거죠?"
"...응...."
"....츄릅..♡"
내 작은 꼬끄를 보자마자 힐데가 군침을 흘리며 입맛을 다졌다...
"그럼 처음은.. 제 손가락 두개로 쪼끄만 꼬끄를 위아래로 흔들어줄게요..♡"
힐데는 손가락 두 개로 내 꼬끄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교주님~ 잠시 얼굴을 들어 주시겠어요..?"
"응?"
난 고개를 살짝 올렸고. 그때를 노렸다는 듯 힐데는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댔도. 내 입술을 게걸스럽게 탐하였다.
"우웁..힐ㄷ..츄릅..츄륫.."
"츄륩..츄웃...츄류륫...파아..♡"
"교쥬님..츄르읍...당황하신 표정..♡ 교주님은 평범한 인간 남성보다 여리여리하고..약해보이고..귀여워서... 평소에 교주님의 귀여운 모습이나 행동들을 보면서 얼마나 이러고 싶었는지 아세요..?..저..상당히 변태같은 엘프라구요..? 사실 피로 해소같은건 명분이고 그냥 교주님을 잡아먹고 싶었어요오♡♡"
힐데는 내가 이런 일에 미숙한 것을 눈치채자. 바로 날 사냥감으로 인식하고. 잡아먹듯이 내 혀를 범했다. 평소의 생글생글하고 상냥한 모습에선 절대 상상할 수 없는 모습으로
"교주님..지금 손톱만한 꼬끄 만져지면서 자기보다 작은 엘프에게 강제로 키스당했다고 허리 들썩이시는 거에요..?"
힐데는 내 귀에 입을 갖다대었고.
"쪼옥♡ 이 마조..♡"
라고 한 마디 속삭였다.
"흐읏..싼다앗..!"
속삭임을 듣고. 난 교쥬지에서 백탁액을 내뱉어. 힐데의 손에 뿌려버렸다.
"손에 뿌려버려서..미..미안해..."
"아~아~ 끈적끈적...♡ 핥짝..♡"
힐데는 내 사과를 무시하듯. 손에 묻은 꼬끄액을 전부 핥아먹고. 일부러 이로 잘근잘근 씹어삼키는 것을 내 눈 앞에서 보여주었다.
"....후.....아~아"
힐데는 자신의 입을 벌려서. 내 꼬끄액을 전부 씹어삼켰다고 과시하듯 보여주었다.
한심하게도. 그런 힐데의 행동에 난 엄청나게 흥분하고 말았다.
"교주님..상상 이상이시네요..♡ 자기 예비 자손들이 질겅질겅 씹어삼켜지는 것을 보고서도 애기꼬끄 빳빳하게 서있는 것을 보면..."
"힐데는 스타킹을 찢고. 팬티를 옆을 치워 자신의 그곳을 드러냈다.
"여기. 실물 처음 보시죠..?"
"맘대로 해도 된답니다?"
난 못참고 힐데의 뷰뷰를 빨아댔다.
"흐으....아다면서 빠는거는..대단햇...."
"꼬끄 크기로 보나앗...빠는걸 보나...마치....애기네요옷..♡♡"
난 힐데뷰뷰에서 입을 떼었고. 힐데는 날 강제로 눕혔다.
"자. 넣을게요..♡"
"잠깐 힐데..콘돔은..?"
"그 쪼끄만 꼬끄 크기로는 어짜피 맞는 콘돔도 없어요♡ 그리고..."
힐데는 내 귀에 나지막히 속삭였다.
"임신하면...책임지고 둘이서 같이 키워요..♡"
난 이성을 잃고 힐데의 뷰뷰에 박고 허리를 흔들어댔다."
"허접한 허리놀림...귀여워요...♡"
"그렇게나 저와 아가 같이 키우고 싶나요?"
난 계속 허리를 흔들어댔다. 하지만. 힐데가 날 다시 침대로 밀치고...
"교주님. 이게 진짜 허리놀림이에요♡"
내 위에서 날 범하듯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하아....가슴 흔들리는거 개꼴려어..."
"우응? 애기 교주님이니까 거대가슴도 좋아하시겠구나아♡"
힐데는 위의 스웨터를 벗고. 맨가슴을 출렁출렁 하며 드러냈다.
"교주님♡ 제 찌찌 쭈물쭈물 쪽♡ 쪽♡ 해도 된답니다♡♡ 허리는 제가 흔들테니까...애기처럼 귀엽게 어리광부려주세요♡♡"
"힐데엣..우으..쪼옵..몰캉몰캉...힐데..누나아....."
절퍽 절퍽 절퍽...
"우웅..누나에요....♡ 누나 찌찌 조아요..?"
"조아앗..♡ 힐데 누나 조아앗..♡♡"
"누나도 교주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내가 힐데에게 어리광부리는 와중에도. 힐데는 착정피스톤질을 계속하고있었고..
"흐읏..하앗 하앗♡♡ 쪼그만 꼬끄 좋아앗..기분좋은 데에만 닿고있엇..♡♡ "
"우으..누나아..나..나올거같았...!"
"응♡ 퓻퓻 싸버렷♡ 누나 뷰뷰에 꼬끄액 싸서 애기 만들어줘엇♡"
뷰류류륫..!
"하아..하아..."
"잘했어요..꾜주니....♡...그럼...2차전..할까요오..?"
"하앗..하앗...하아..."
"후훗...대답은?"
".........네에♡"
.....얼마 후....
"교주님? 표정이 한층 밝아졌네요? 힐데 씨의 상담이 도움이 되셨나 봐요."
"응 네르. 나 힐데와 정기적 상담을 받기로 했거든? 괜찮을까?"
"상관없지만..일은 전부 끝내고 가주세요."
"알았어."
그날 오후. 힐데의 병원.
딸랑~
"누구세요? 어. 교주님!"
"오늘도 상담 받으러 왔어.."
"잠시만요. 이쪽 방으로 들어오세요~"
방 문이 잠겼다.
"..교주님? 그거 보여주세요...♡"
난 바지를 벗어서 힐데에게 내 꼬끄를 보여주었다..
"아아..귀여워♡...극소꼬끄 전용 수제 정조대...♡..쪼옥♡ 쫍♡ 쪼오옥♡♡"
힐데는 내 꼬끄에 채워진 정조대에 키스를 마구 했고. 냄새를 마구 맡기 시작했다.
"으으..구린내..♡ 원랜 청결해야하는 부분인데...정조대 달고 있어서 구석구석 못씻으니.....어쩔 수 없죠..♡"
"그렇지만 놀랐어요..설마 그날 바로..임신해버릴 줄이야..♡"
"하읏...미안..책임..질게엣..♡"
"멋져요♡ 기특해요 교주님♡♡ 제가 결혼 준비 전부 해놨으니. 몸하고 그 귀여운 꼬끄만 오시면 되요♡ 저 이래뵈도 은근 번다고요?"
"아. 그리고...오늘 정조대 풀기는..보류♡ 대신 제 찌찌도 뷰뷰도♡ 마음대로 만져주세요♡....대신 꼬끄액 퓻퓨는 금지♡"
......난 매일매일을 이렇게 사정관리 당하고 짜이고를 반복하며 지냈고.
결국 결혼에 성공하여 귀여운 딸과 멋진 의사 아내와 같이 살게 되었다.
한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많은 삶이 달라졌지만.
힐데가 나를 부르는 호칭이 교주님에서 여보가 되어도 바뀌지 않은 것은. 아직까지 정조를 아내에게 관리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Happy?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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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잘몰루겠다
필력이 너무 딸리는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
아 그리고...꼬끄야 미안해....자1지보2지섹3스 그냥쓰기뭐해서 꼬끄랑 뷰뷰라해버린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