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끼를 딸기케이크를 처먹는데 냄새가 안나겠냐고

넘어질때마다 디테일이 추가됨

이야 이거 왕관에 찔리는거아니냐

클로에의 이벤스 첫 등장
얘도 참 신기해
요정인데 오히려 마녀들이랑 관계가 더 많아

그와중에 제자얘기는 피코라겠지?
제자때문에 이미지 나락간거면 프리클 얘기일거고

이걸 알아보네
프리클은 못알아보던데

정당방위를 알긴 아는구나?

아 ㄹㅇ??

이건 클로에 때문에 걸렸다

프리클은 메인스 이전 시점부터 입박을 많이 받고 있었다

그래서 벨리타 언제부터 실종이었던거야

주먹으로 내려쳤는데 상 다리가 휜다고?

클로에 오타잡아주는거 너무귀여움ㅋㅋ

고통받는 비둘기

반란당일 마리가 지붕에 박혀있었던 이유

아 에르핀 클로에 케미 왜캐좋냐

그래서 앨리스 메인스에서 애들이 스피키 못알아보고 보내줬나?

이구도 어디서 많이본거같은데

끝까지 교정해주는 클로에와
끝까지 오타내는 에르핀

바로 토사구팽 들어가는 벨벳

마녀들 ㅈㄴ 무섭네

그와중에 체육은 잘나오는거봐

???
벨리타가 체육이 0점??

니네가 아스파탐을 어캐알아

벨벳이 스토리에서 안습한 모습만 보여줘도
마녀왕국 내에서 어느정도 입지가 있는 이유
결국 정면승부로 붙으면 대부분은 다 패는구나

결국 에르핀바라기가 되어버린 마녀 롤렛

스토리 초반에 계속해서 에르핀 발을 걸었던 이유
그러면 말을 좀 해주던가!!

클로에 요정치고는 좀 많이 똑똑한데

세바스티안 손으로 안 들고있어도 되는 거였어?

에르핀이 여왕인 왕국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아가는 이유





어우 어째 이벤스 나올때마다 요약하는글이 점점 길어지냐

후기
롤렛은 숨겨진 에르핀 바라기였고
일기쓰면서 푸념하는 에르핀이 너무 안쓰러웠고
클로에 에르핀이랑 티키타카하는거 너무귀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