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주에 얽힌 세 제자와 스승 유란에 대한 이야기



수련을 땡땡이 치고 작심삼일에 그쳤지만 다시 돌아온 제자



동기들이 수련에 가지않아서 갈 의욕이 꺾였지만, 죄책감을 느끼고 다시 시작해볼 의지에 더해 동기들을 설득해서 돌아온 제자




부모님이 반대해서 수련에 갈 수 없었지만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한 듯한 제자





이야기의 끝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과정에 개입이 되어서 모두를 조력해준 주인공


그리고 스승



유란 레플리카 스토리로 나와도 나쁘지 않았을거같은데 



왜 이렇게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