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 볼때마다 에스페리아 뛰어다니던 설레는 병아리시절 새록새록 떠오르고

1.0 스토리 마지막부분 연출 떠오르면서 눈물 줄줄흐른다

레플리카스토리도 브금이랑 연출 개좋네 진짜.. 너네땜에 세번째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