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농후정액까지 가는순간 사실상 확정수준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한 4000싸면 죄다 임신해버리네


어제 하루 임신한애만 6명에서 8명임... 

그중 기억나는건 에이린 레이무 마리사 스이카.

에이린은 심지어 두번째 애야...

여태 애를 둘이상 낳은건 란뿐이었는데 

위험일 된거보고 지나가다 

에이린 방들어가서 한판 조졌는데

농후정액도 아니었건만 한방에 임신해버리더라...




여담으로 요 며칠간 네명 나란히 보테배된 

사토리 코이시 우츠호 오린 네명이 

우연히 다같이 지령전에 있길래 희롱하거나.

보통 코이시는 늦잠자다 13시쯤인가 늦게 나오고 

사토리는 7~8시쯤 일찍나와 싸돌아다니다 집박히고 

우츠호 오린은 일때문에 바로 작열지옥터 가니까

한자리에 있는일이 진짜진짜 너무 드물단말이야...


둘다 착상된 상태인 레밀리아 플랑자매를 

지하실에서 으쌰으쌰 범하거나.


어제는 오린 우츠호 둘다 왔길래 

아직 애키우는 우츠호는 가슴주무르면서 키스하고

와중에 오린한테 박는데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더라.

맨날 서로 얼굴 마주보고살던 자매나 다름없는애들

근거리에서 서로 야한얼굴하고 따먹히는거보면

기분이 안좋을수가 없잖나...


특히 지령전네명 한자리에 모였을땐 정말 기분좋았다...

여기엔 모녀관계랄만한게 딱히 없으니

(굳이 따지자면 란-첸...?)

스칼렛자매나 코메이지 자매같은

자매덮밥이라는 소재는 

확실히 질리지 않는 맛이란 말이야...

그도아니면 오린 우츠호처럼 

서로 매우가까운 관계인 애들끼리 

동시에 따먹으면 개꼴이더라

나중에 레이무 마리사도 애낳고 나면 

레이무 방문일 맞춰다가 발원으로 마리사 불러서

레이무 마리사 3p한판 조져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