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남자라고 부르다니! 난 여자야!"
라는게 대체 무슨 의미를 가짐?

고작 그게 중요한거면 다른 사람들이 "야! 여자!" "어이! 병신련아!" "이 썅년이 뭐라는거야" "아줌마!" 라고 부르는걸 원한다는거잖아

그게 대체 지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는거임?
"한국에서 태어난게 너무 봊같고 힘들어 힝힝 난 아메리칸 할래 시민권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 따서 한국에서 살래"
이지랄이랑 대체 뭐가 다른거임?

그깟 논리면 스티브 유하고 트랜스젠더하고 뭐가 다르다고 지들끼리 모여서 시위하고 꺼드럭대는거냐고 대체

"김아무개씨 아들 김병신이 싫으니 당신 아들 안하겠습니다 김아무개씨 딸 김미친년으로 바꿔주던가 호적에서 파든지 하십쇼 예아"
이짓거리랑 뭐가 다르냐고

내가 레이시스트에 정신병걸린거야? 아니면 세상이 단체로 정신지배당해서 내가 비정상이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