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집 막 도착해서 찍은거






호기심 ㅈㄴ 많아서 그런가 카메라에 자꾸 대가리 들이밀어서 사진찍기 힘들더라


원래 생각한건 아쿠아리스트였지만 특수동물사육쪽 진로도 한번 알아봐야겠음 이쪽으로도 계속 공부하고 데려와보니까 꽤 흥미생기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



+ 샵에서 찍었던 자는모습